11월 11일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는 강세, 나스닥 지수는 약세를 보이는 등 주요 지수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벗어나 전통 산업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순환매(Sector Rotation)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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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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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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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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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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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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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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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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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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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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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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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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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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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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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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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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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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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시장을 이끈 주요 이슈
1. 기술주 약세 및 순환매:
- 나스닥 하락 주도: 최근 가파르게 상승했던 기술주와 반도체 주식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 AI 거품론 우려: 소프트뱅크 그룹이 3분기 실적 공시에서 엔비디아(Nvidia)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관련 주식의 고점 인식과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졌습니다. 엔비디아는 3% 이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8% 급락했습니다.
- 전통 산업주 강세: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헬스케어, 에너지, 금융 등 전통적인 우량주와 산업재 섹터로 유입되면서 다우 지수(우량주 중심)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2.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
-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임박했지만, 임시 예산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3. 고용 지표의 부진:
- ADP의 민간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고용 시장 둔화 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유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11월 12일)의 전망:
미국 증시는 11월 11일(화)이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이었으나, 증시는 정상 개장했고 채권장만 휴장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주요 발표 예정: 한국의 10월 CPI 발표와 더불어 이번 주 후반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주도 섹터의 변화가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기술주가 쉬어가는 동안, 전통적인 산업 분야에 자금이 몰리는 순환매(Sector Rotation)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11월 11일 미국 증시 특징 섹터 동향
1. 🟢 강세 섹터: 전통 산업 및 경기 방어주 중심
다우 지수를 끌어올린 주역들로,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를 대신해 안정적이거나 저평가된 분야로 자금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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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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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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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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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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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경기 방어주 성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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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Eli Lilly), 존슨앤드존슨 (Johnson &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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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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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움직임과 연동되어 강세를 보였으며,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서 수혜를 입는 전통 산업으로 부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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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 모빌 (Exxon Mobil), 셰브론 (Chev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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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Finan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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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 등 경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은행 및 투자은행 주식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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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리얼티 인컴 (Realty Income) (부동산 섹터지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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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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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항공, 기계 등 전반적인 경기 회복 시 수혜를 입는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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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Caterpilla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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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약세 섹터: 기술주 및 반도체 중심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 섹터는 차익실현 매물과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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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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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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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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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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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의 하락을 주도한 섹터입니다. 특히 AI 관련 주식의 고평가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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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Nvidia) (-3% 이상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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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서비스 (Communica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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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가 포함된 섹터로,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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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lphabet)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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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소비재 (Consumer Discre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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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일부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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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mazon)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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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1월 11일 증시는 '기술주 차익 실현 -> 전통 가치주/방어주 순환매' 흐름이 명확하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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