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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퇴직연금 실적을 공유하며 저의 투자 고민과 다음 스텝을 정리해봅니다.

📉 11월 성적표: 마이너스 방어 성공!

다들 아시다시피 11월 미국 주식 시장은 꽤나 변동성이 컸습니다.

저의 퇴직연금 계좌 역시 그 영향으로 한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배당금이라는 든든한 방어막 덕분에 최종적으로는 마이너스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는 배당주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한 달이었습니다.

🔄 재투자 결정: 'TIGER'로 갈아타는 이유

이번 달에는 10월에 받은 배당금과 만기가 돌아온 예금 일부를 재투자했습니다.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상품은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이하 KODEX OTM)이었습니다.

이 두 상품을 두고 늘 고민이 많았는데요.

  • ​KODEX OTM: 주가 상승 여력(NAV} 확보에 더 무게를 둔 전략 (OTM, Out-of-the-Money 옵션 매도).
  • TIGER 미국 나스닥100타겟데일리거버드콜 (이하 TIGER): 명시된 높은 분배율 목표 달성에 더 큰 무게를 둔 전략.

수익률 측면에서 비교해보니, 현재까지는 TIGER 쪽이 좀 더 좋은 성과를 보이는 듯합니다.

저의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라는 커버드콜의 본래 목표에 충실하기 위해, 이번 배당 재투자금은 TIGER 상품에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비슷한 콘셉트의 ETF라도 운용사의 전략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금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횡보장 속 '커버드콜' 전략 유지

현재 미국 주식 지수가 뚜렷한 상승세보다는 다소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나스닥100 지수 투자: 주가 상승 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장 포커스)
  • 커버드콜 ETF 투자: 횡보장 또는 약세장에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안정적인 분배금(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배당 포커스)

현재의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안정적으로 수취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을 이달 말까지는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다음 스텝: 1월 RELANANCING과 '고위험' 탐색

이달 말까지는 커버드콜 상품을 보유하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내년 1월, 포트폴리오 RELANANCING (자산 재조정)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1월 재조정을 위해 현재 다양한 ETF 종목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위험 종목'에 대한 투자도 일부 고려 중입니다.

물론 퇴직연금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일부 자산을 통해 기대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특정 섹터, 테마 ETF 또는 레버리지 상품의 제한적인 편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교훈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배당금이 얼마나 훌륭한 안전판 역할을 하는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이름을 가졌더라도 운용 전략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ETF의 특징을 이해하고, 내 포트폴리오의 목표(수익 vs. 배당)에 맞춰 유연하게 종목을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다가오는 연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시면서 내년 전략을 미리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퇴직연금을 시작하면서 저는 무조건 50%를 예금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30%만 해도 되고 예금에 넣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5년짜리에 넣었습니다. 이율이 2%대로..​

예금에 넣은 금액도 현재 조정 중에 있어서 내년 초에는 예금은 30%대로 맞추고 나머지는 ETF에 투자 예정입니다 그리고 만기가 끝나면 예금도 TDF로 변경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내년에 어떻게 하면 수익이 더 좋을지 공부해 보았습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운용하고 계시다면, "내 돈인데 왜 주식(위험자산)에 100% 투자할 수 없지?"라는 의문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이는 바로 대한민국 퇴직연금의 핵심 규정인 '위험자산 투자 한도 규정', 일명 '70% 룰' 때문입니다.

노후 자금의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이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우회하여 실질적인 주식 비중을 높이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까지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1. 🔍 퇴직연금 '70% 룰'이란 무엇인가?

퇴직연금은 우리의 노후를 보장하는 최종 방어선입니다. 따라서 법은 이 자금이 과도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 비율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구분
규정
투자 한도
위험자산 (주식 및 주식형 ETF/펀드)
최대 70%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 가능합니다.
비위험자산 (채권, 예금, GIC 등)
최소 30%
적립금의 30% 이상은 의무적으로 편입해야 합니다.

즉, 아무리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분이라도, 법적으로는 전체 적립금의 30% 이상은 원리금 손실 위험이 낮은 안전 자산으로 채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2. 🧐 "위험자산''과 '비위험자산', 어떻게 구분될까?

'주식형'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핵심은 상품 내의 주식 비중입니다.

구분
위험자산
(70% 한도 적용)
비위험자산
(100% 투자 가능)
주요 상품
주식형 펀드, 주식형 ETF, 주식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혼합형 펀드
원리금 보장 상품
(예금, GIC 등)
ETF/펀드 예외
채권형 ETF/펀드, 주식 비중이 40% 이하인 채권혼합형 ETF/펀드

⚠️ 중요 포인트: 주식 비중이 50%를 초과하면 무조건 위험자산(70% 한도)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채권 중심의 상품은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100%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3. 🎯 70% 한도를 넘어 실질 주식 비중을 높이는 스마트 전략

"나는 50대 초반이라 아직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법적 예외 규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ETF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 전략 1: 채권혼합형 ETF (TRF) 활용

  • 핵심: 주식 비중이 40% 이하로 설계된 채권혼합형 ETF(TRF)는 법적으로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100% 편입이 가능합니다.

 

​실전 예시 (실질 주식 비중 79% 달성):

  • 적립금의 70%를 일반 주식형 ETF로 편입 (위험자산 한도 끝)
  • 나머지 30%를 주식 30% + 채권 70% 구조의 채권혼합형 ETF로 편입 (비위험자산)
  • 실질 주식 비중: 70% + (30% X 0.3) = 79%

🌟 전략 2: 적격 TDF (Target Date Fund) 활용

  • 핵심: 생애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적격 TDF는 별도의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100%까지 편입이 가능합니다.
  • 은퇴 시점이 먼 젊은 투자자라면 TDF를 활용해 초기 위험자산 비중을 매우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기억하세요! 퇴직연금 규정은 복잡해 보이지만,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하여 이 '70% 룰'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 여러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환율이 오르면 내 수익도 늘어날까?"라는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겁니다.

요즘 환율이 많이 올랐고 뉴스에서 보니 ETF에도 환차익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된다는걸 알고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환차익이라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환차익 발생 원리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 환차익, 왜 발생하는 걸까요? (기본 원리)

우리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매수하는 미국 ETF는 결국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고, 달러로 자산이 운용됩니다. 환차익은 바로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발생합니다.

상황
내용
환율 상승의 의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것 (예: 1달러 = 1,300원 $->$ 1,400원)은 달러의 가치가 원화 대비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환차익 발생
투자했던 ETF를 팔아 달러를 확보한 뒤, 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더 높아진 환율(1,400원)을 적용받게 됩니다.
결과
투자 원금과 수익을 포함한 달러 자산 전체가 더 많은 원화로 바뀌게 되며, 이 추가 금액이 바로 환차익입니다.

제가 보유한 KODEX 미국나스닥100이 환노출 상품이라서 한번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략적인 평균 환율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원금 (현재 운용 수익 $767,720$원을 제외한 금액):

13,540,160 \ - 767,720 \ = 12,772,440 \

ETF의 순수 달러 기준 상승률 (예시: 4.5%라고 가정)

주가 변동 수익 = 12,772,440 \ X 4.5% = 574,760 \

 

환차익 계산:

환차익 = 767,720 \ - 574,760 \ = 192,960 \


 

2. 🛡️ 가장 중요한 조건: 환헤지(Hedged) 여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해당 ETF가 환헤지(Hedged) 처리가 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투자하는 해외 ETF를 고를 때는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 분
환율 변동의 영향
상품 코드 특징 (예시)
환노출 (Unhedged)
환차익 및 환차손이 모두 발생하며,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 (USD 표시)나 국내 상장 ETF 중 환노출(UH)'이 붙은 상품.
환헤지 (Hedged)
환율 변동의 영향에서 격리됩니다. 순수한 자산 가격 변동에만 수익률이 연동됩니다.
국내 상장 ETF 중 상품 코드명에 'H'가 붙는 경우.

만약 투자하신 ETF가 환헤지 조항이 없는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USD 표시)이거나, 국내 상장 ETF라도 '환노출' 상품이라면,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게 되는 구조가 맞습니다.

3. 📌 퇴직연금 계좌에서 알아야 할 특이사항

퇴직연금 계좌는 일반 증권 계좌와 달리 세금 처리 방식에서 큰 이점이 있습니다.

① 과세 이연의 혜택 (비과세가 아닙니다!)

퇴직연금 계좌(IRP, DC/DB) 내에서 ETF를 매매하며 발생한 환차익과 매매차익은 투자 기간 동안에는 당장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투자 기간 중: 비과세 (세금 걱정 없이 재투자 가능)
  • 인출 시점: 계좌에서 최종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때, 이 모든 수익(환차익 + 매매차익)에 대해 연금 소득세 또는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는 일반 계좌였다면 매매할 때마다 세금을 떼는 것과 비교하여, 수익을 복리로 재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 됩니다.

② 국내 상장 해외형 ETF 확인 필요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보통 국내 증권사를 통해 상장된 '해외형 ETF(국내 상장, 해외 자산 투자)'에 주로 투자합니다.

이 경우, 같은 미국 나스닥 100을 추종하더라도 운용사가 환헤지를 했는지 여부에 따라 상품 코드가 명확히 구분되니, 상품명이나 투자설명서를 통해 환헤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ETF 코드명을 꼭 확인하세요!

개인 IRP 에서 KODEX 미국 S&P 액티브 종목을 운영 중입니다.

(종목 누적 수익이 2025년4월22일에 상장을 했는데 수익율이 44.75% 찍었습니다)

 

액티브와 일반 ETF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vs. KODEX 미국S&P 완벽 비교!

미국 S&P 500 지수 투자는 이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었죠. 장기 우상향을 믿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포트폴리오에 담고 싶어 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KODEX에서도 두 가지 상품이 있어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바로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와 KODEX 미국S&P ETF입니다.

상품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운용 전략에 있습니다.

1. 두 ETF의 가장 큰 차이: 운용 방식 (액티브 vs. 패시브)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목표
비교지수(S&P 500) 초과 수익 ($\alpha$) 추구
비교지수(S&P 500) 정확히 추종
투자 전략
적극적 운용 (Active)
수동적 운용 (Passive)
투자 대상
S&P 500 주도 종목에 압축 투자 (상위 100~200개 종목) 및 섹터 비중 탄력적 조절
S&P 500 지수 전체 종목을 지수 비중 그대로 복제
운용 보수
일반적으로 높음 (운용 전략에 대한 비용)
일반적으로 매우 낮음 (단순 지수 추종)

 

📊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전략의 핵심

  • ​액티브 ETF는 펀드 매니저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 ​단순히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수의 수익률을 이끌어가는 소수 종목(예: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기술주, 에너지, 헬스케어 등 섹터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합니다.
  • ​목표: 지수가 10% 오를 때, 우리는 12%를 벌어보겠다! (초과 수익 추구)

📉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전략의 핵심

  • ​패시브 ETF는 S&P 500 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을 거의 그대로 따라 복제합니다. 사람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적기 때문에 보수가 매우 낮고, 지수와 거의 동일한 성과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 목표: S&P 500 지수 자체가 주는 수익률을 그대로 담겠다!

2. 수익률 비교 (최근 1년 기준)

두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액티브 ETF의 성과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다만,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는 비교적 최근에 상장(2025년 4월 22일)되어 1년 전체 데이터가 없을 수 있으므로, 최근 1년 동안의 시장 지수 대비 성과와 패시브 상품의 성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ETF 상품명
최근 1년 수익률 (2024년 11월 기준)
KODEX 미국S&P500 ETF (패시브)
약35.5%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
44.75%
비교 지수 (S&P 500)
패시브 ETF와 유사한 수익률 기록

 

분석(2025년 기준)

  • ​패시브 ETF의 선방: KODEX 미국S&P500 ETF가 지난 1년간 20.46%라는 매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 기간 동안 S&P 500 지수 자체가 매우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시브 전략이 성공한 시장이었습니다.
  • 21년에 상장을 했고 지금까지 누계 수익률은 128%입니다.
  • 액티브의 과제: 액티브 ETF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44.75% 이상의 초과 수익을 해서 패시브 ETF보다 더 나은 상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 당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선택은?

투자 성향
추천 ETF
이유
장기·안정 추구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낮은 보수로 시장 평균 성과를 확실하게 추구
적극적·초과 수익 추구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주도주 압축 및 섹터 조절을 통해 알파 수익을 노림

💸 KODEX 미국S&P ETF 수수료 비교: 액티브 vs. 패시브

두 ETF의 가장 큰 차이인 '운용 방식'은 곧 '운용 보수(수수료)'의 차이로 직결됩니다.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전략
적극적 (Active)
수동적 (Passive)
총보수 (연)
약 0.45%
약 0.0062%
보수 차이
매우 높음
매우 낮음 (업계 최저 수준)
보수 이유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종목 선택, 포트폴리오 조정 등 초과 수익을 위한 비용 발생
지수 복제에 따르는 최소한의 운영 관리 비용만 발생

 

1. KODEX 미국S&P ETF (패시브)의 압도적인 저비용

KODEX 미국S&P ETF와 같은 패시브 상품은 최근 운용사 간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보수가 연 0.0062%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6,200원에 불과합니다.

패시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므로, 운용 비용을 극도로 낮춰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습니다.

2.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비용 구조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연 0.45% 수준으로 패시브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450,000원입니다.

이 높은 보수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주도주를 선별하며, 포트폴리오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등 '액티브' 운용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 비용과 수익률의 관계

결국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
장점
단점
패시브
극도로 낮은 비용으로 장기 복리 효과 극대화
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어서기 어려움
액티브
운용 전략 성공 시 매우 높은 초과 수익 기대 ($\alpha$)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운용 실패 시 패시브보다 낮은 수익률 기록 가능

 

 

현재 퇴직연금에 운영 중인 두 종목을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운영 종목
운영일수
수익률(11/10기준)
Tiger 미국 나스닥1000타켓데일리커버드콜
40
5.09%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9
3.49%

 

나스닥 100을 기초로 한 국내 커버드콜 ETF 중 OTM(Out-of-the-Money, 외가격) 전략으로 주가 상승 참여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두 상품, KODEX와 TIGER를 핵심 차이점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두 상품 모두 '데일리(Daily)' 옵션 만기와 'OTM 전략'을 사용하지만, 프리미엄 확보 방식과 운용 구조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이며 투자자의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 비교 대상 상품 개요

 
구분
KODEX (삼성자산운용)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종목명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종목 코드
494300
486290
옵션 행사가
OTM (외가격)
OTM (외가격)
옵션 만기
데일리 (Daily)
데일리 (Daily)
목표 분배율
공식 목표 없음
연 12% 내외 목표 (공식 명시)
운용 방식
실물 운용 (현지 법인 위탁)
합성 (Swap) 운용

 

2. ⚖️ 핵심 차이점 1: '성장 참여' vs. '인컴 목표'의 균형

두 상품은 OTM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 하지만,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수익 상한선(Cap)을 설정하는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KODEX OTM: '안정적 OTM' (성장 참여 방점)

  • OTM 설정 방식 (지수 기반 고정형): 기초지수인 Nasdaq-100 Daily Covered Call 101 Index를 충실히 추종하며, 행사가격이 비교적 명확하게 고정되어 운용됩니다.
  • 프리미엄 확보: 일일 옵션 매도를 통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프리미엄 확보에 초점을 맞춥니다.
  • 주가 참여: 순수한 OTM 지수 전략을 따르므로, 행사가격 이하의 주가 상승분을 비교적 온전히 추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상승 시 수익 상한선(캡)에 도달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TIGER OTM: '타겟형/적극적 OTM' (높은 인컴 방점)

  • OTM 설정 방식 (타겟형/변동형): 목표 분배율 (연 12% 내외)을 달성하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탄력적으로 조절합니다.
  • 프리미엄 확보: 목표 분배율 달성을 위해 필요 시 적극적으로 옵션 비중을 조절하여 더 많은 프리미엄 확보에 초점을 맞춥니다.
  • 주가 참여: 목표 분배율을 충족시키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이 커지거나 행사가가 주가에 더 가까워지면, 주가 상승 시 수익 상한선(캡)에 도달할 위험이 KODEX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 요약: KODEX OTM은 주가 상승 여력(NAV) 확보에, TIGER OTM은 명시된 높은 분배율 목표 달성에 더 큰 무게를 둔 전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 핵심 차이점 2: '운용 방식'과 '추적 오차'

 
구분
KODEX OTM (실물 운용)
TIGER OTM (합성 운용)
운용 방식
실물 운용
합성(스왑) 운용
거래 방식
미국 뉴욕 현지 법인 위탁으로 시차 없는 당일 옵션 매매
국내 금융기관과의 스왑 계약을 통해 옵션 프리미엄과 지수 수익률을 교환
장점
① 합성 비용 없음. ② 당일 매매로 시차에 따른 변동 리스크 최소화.
① 운용의 편리성. ② 매수/매도 비용 등의 거래 비용 절감에 유리.
단점
환전/거래 비용 발생 가능.
스왑 거래 상대방 위험에 노출. (다만, 국내 대형 금융기관이 상대방이라 위험은 낮음)
  • 실물 운용은 ETF가 직접 주식과 옵션을 매매하는 방식이며, 합성 운용은 증권사 등과 계약(스왑)을 맺고 해당 자산의 수익률을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 KODEX는 실물 운용을 통해 합성 비용을 절감하고 미국 현지에서 직접 운용함으로써 시차로 인한 추적 오차를 줄이는 데 강점을 가집니다.

 

4. ✅ 최종 투자 판단을 위한 가이드

투자 목표
추천 전략
이유
① 성장 + 안정적 인컴
KODEX OTM (494300)
주가 상승 여력(NAV)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지수 기반의 꾸준한 데일리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자 할 때 적합합니다.
② 높은 인컴 + 목표 분배율
TIGER OTM (486290)
공식적인 목표 분배율 (연 12% 내외)을 명시하고 있어, 이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인컴 수익이 가장 중요할 때 적합합니다.

 

궁극적으로, 두 상품 모두 나스닥 100이라는 우량 자산에 OTM 전략을 더해 인컴과 성장 참여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투자자는 성장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 (KODEX), 아니면 높은 분배금 목표 달성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 (TIGER)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최근 3개월 (2025년 8월 초 ~ 11월 초) 성과 비교 분석

 KODEX와 TIGER 두 OTM 커버드콜 ETF의 최근 3개월 간의 운용 성과와 분배금 추이를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1. 📈 NAV 기준 총수익률 비교 (최근 3개월)

두 ETF 모두 OTM 전략을 활용했기 때문에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는 기간에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분
KODEX OTM (494300)
TIGER OTM (486290)
최근 3개월 수익률
(NAV 기준)
15.82%
15.39%

 

 

2. 💸 분배금 지급 현황 및 인컴 목표 비교

두 상품은 분배율 목표와 운용 방식에 따라 분배금 지급 규모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구분
KODEX OTM (494300)
TIGER OTM (486290)
목표 분배율
공식 목표 없음
연 12% 내외 목표
분배금 기준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

 

분석:

TIGER OTM (486290) - '목표 달성' 집중:

  • TIGER는 연 12% 내외의 목표 분배율을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타겟형' 운용을 합니다. 따라서 주가 변동에 관계없이 목표 인컴을 꾸준히 지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KODEX OTM (494300) - 'NAV 보존' 집중:

  • KODEX는 별도의 목표 분배율을 명시하지 않고, 지수 추종을 통해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을 꾸준히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인컴보다는 NAV(순자산가치) 상승 참여에 더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 결론: 투자 성향에 따른 선택

 
투자 성향
선호 상품
핵심 전략
성장 지향 + 인컴 추구
KODEX OTM (494300)
NAV 상승 여력 확보, 안정적 지수 추종
인컴 지향 + 목표 달성
TIGER OTM (486290)
연 12% 내외 목표 인컴 달성 우선

 

두 상품 모두 OTM 전략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으니, 투자 목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퇴직연금에 운영되고 있는 종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수익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연금 탈출기’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

이번에는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성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실적

종목명
비중
수익률(%)
배 당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4.82
724,710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6.11
522,468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0.05
11,340
KODEX 미국나스닥100
12%
5.59
30,996

 

👉 퇴직연금 DC형은 절반 정도가 예금으로 편입되어 있어서,

ETF 운영 수익은 꽤 괜찮았지만 예금 포함 전체 수익률은 약 2.9%로 마감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이 2.9%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1년 예금 이율이 2%대인데, 저는 한 달 만에 그만큼 벌었으니까요 😎

 

💰 커버드콜 ETF의 배당 매력

커버드콜 ETF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고배당 매력입니다.

실제로 예상보다 많은 배당금이 들어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커버드콜 상품은 장기 보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S&P500 또는 나스닥100 기반의 ETF로 비중을 옮겨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할 계획입니다.

시장 상황이 좋아질 때 다시 한 번 성장주 중심의 공격적 투자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 시장 흐름과 11월 전망

어제 미국 시장이 살짝 조정을 받으면서 오늘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11월에도 10월 수준의 수익만 낼 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 연금 포트폴리오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 커버드콜 ETF 투자에서 배운 점

커버드콜 ETF를 직접 운용하면서 장단점을 몸소 체감했습니다.

횡보장에서는 분배금 덕분에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강세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커질 수 있죠.

그래서 시장 방향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조정이 필요하고 조만간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시 다듬을 예정입니다.

 

💡 커버드콜 ETF, 뭐가 좋은가요?

커버드콜(Covered Call) ETF는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Call Option)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얻는 전략입니다. 즉, “조금 덜 오르고, 대신 안정적으로 배당 받는” 상품이라 할 수 있죠.

👍 장점 (Pros)

· 높은 분배금 : 월 단위로 꾸준히 현금 흐름 확보

· 하락 방어 효과 : 콜옵션 매도로 받은 프리미엄이 일부 방어 역할

· 횡보장에 강함 : 큰 변동이 없을 때 꾸준한 수익 가능

· 변동성 완화 : 전체 포트폴리오의 흔들림을 줄임

👎 단점 (Cons)

· 상승 잠재력 제한 : 강세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됨

· 원금 손실 위험 존재 : 큰 하락 시 프리미엄으로 커버 불가

· 장기 총수익률 저하 : 주가 상승분을 놓칠 수 있음

· 분배금 함정 : 과도한 분배는 장기적으로 원금 훼손 가능

 

💬 정리하자면

커버드콜 ETF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강세장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분에게는 다소 답답할 수 있죠.

 

🏁 마무리하며

10월은 만족스러운 한 달이었습니다.

단기 수익률 2.9%, 고배당 ETF의 매력, 그리고 리밸런싱에 대한 고민까지…

이 모든 과정이 퇴직연금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라며,

다음 편에서는 리밸런싱 결과와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을 공유하겠습니다!

🎯 “50대의 연금, 이제 직접 운용으로 자유를 찾아갑니다.”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방치러' 동료 덕에 8% 수익률 놓쳤다?!

(feat. TDF 25%의 유혹)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퇴직연금 계좌 관리를 '방치'해 왔던 저에게 큰 자극제가 된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

사실 저는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은 꼬박꼬박 예약 매수하며 나름의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운영사에서 계속 오던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 메일이나 메신저는 "나는 상관없겠지" 하고 무시했었죠.

하지만, 바로 그 '방치러' 동료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 1. 방치러 동료의 뜻밖의 8% 수익률 자랑

얼마 전,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와서 계좌를 보여주며 "야, 나 수식이 8~9%가 발생했어!" 라며 자랑을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그 동료는 저보다 더한 '방치러'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사에서 보낸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를 보고 별생각 없이 신청했었다고 합니다.

만기가 도래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뒀는데, 자동으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운용이 된 덕분에 뜻밖의 잭팟을 터뜨린 것이죠.

동료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지만, 저는 2.0%대 예금 금리에 머물러 있던 상품을 보며 잠시 후회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투자하고도 수익률 격차가 이렇게 클 수 있다니!

🎯 2. 디폴트옵션, 정확히 무엇이고 왜 주목해야 하는가?

자극을 받고 나서야 제가 사용하는 금융사(삼성생명)에서 설명하는 디폴트옵션의 주요 특징을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 운영사 디폴트옵션 주요 특징

구 분
내 용
비 고
자동적용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 운용지시가 없으면, 사전에 지정한 디폴트옵션이 자동 적용됨.
만기 상품의 재투자 방치 방지
상품군
다양성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중위험, 고위험(해외주식 ETF, TDF 등) 상품이 제공됨.
투자 성향별 선택 가능
수익률
(2024년기준)
-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1위): 1년 수익률 5.25%
예금 금리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
- 고위험 TDF1: 1년 수익률 25.73%
보험업계 상위권 기록

 

설명서를 보니, 제가 기존에 예약 매수하던 이율보장형 상품(5년)이 요즘 2% 후반~3% 초반의 금리인 것을 감안했을 때, 초 저위험 상품(원금 보장)만 선택했어도 5.25%의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3. 수익률 대박을 향한 과감한 선택: TDF1 선택

결국 저는 동료의 성공 경험과 공식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디폴트옵션을 설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사전지정운영방법(디폴트옵션) 비교공시 자료'를 확인해보니, 상품군별 수익률 현황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TDF1'으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수익이 높은 만큼 총 보수도 상당히 높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

📅 앞으로의 계획: 수익 현황 공개 예고

2026년 1월에 만기 예정인 상품들이 몇 개 남아있기 때문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으로 운용되는 실적은 내년 3~4월 정도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달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퇴직연금과 투자 공부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초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된 제 계좌의 수익 현황을 상세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잠들어 있는 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디폴트옵션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 "방치했던" IRP 계좌, 드디어 월배당의 신세계를 맛보다!

     (Feat. 아무 ETF & 커버드콜 입문기) 🚀

안녕하세요!

퇴직연금/IRP 계좌 방치러에서 월배당 개척자로 거듭나고 있는 '연금 초보'입니다. 😉

지난 1, 2탄에 이어 오늘은 개인 IRP 계좌 대변신 Story를 들고 왔어요!

저처럼 IRP 계좌에 돈만 넣어두고 "언젠간 오르겠지~" 하셨던 분들, 주목해주세요! 🚨

 

😭 1년 동안 마이너스였던 '그 주식'... 드디어 해방!

사실 회사 DC형만 방치한 게 아니었죠... 😢 소득공제 받겠다고 만든 개인 IRP 계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반은 안전하게 2%대 예금에 넣어두고, 나머지 절반은 삼성그룹주ETF를 매수했었는데...

 이게 거의 1년 동안 -10% 마이너스를 찍고 있었지 뭐예요.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방치하다가, 드디어 올해 삼성 주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10% 수익이 발생! 🤩 이때다 싶어 망설임 없이 전액 매도를 감행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마이너스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순간,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니!" - 월배당 ETF의 발견!

삼성그룹주 매도 후 확보된 절반의 금액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미국 고배당 ETF 매수! 이전에 퇴직연금으로도 월배당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진짜 공부 안하고 일단 질렀어요 😅)

그리고... 드디어! 10 17, 기다리던 배당 문자가 띠링!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 😭

금액이 얼마 안 되었지만, 내 연금 계좌에 돈이 꽂힌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이 경험 자체가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 아쉬움은 뒤로하고, 나스닥100으로 Rebalacing!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실 고배당 ETF도 깊은 공부 없이 매수한 것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당을 받고 나서야 **'월 중순 배당'**보다 **'월말 배당'**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

그래서 배당금까지 더해서 이 고배당 ETF를 다시 매도하고, 성장성을 기대하며 미국 나스닥100 ETF로 갈아탔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연금 공부! 커버드콜과 배당일의 비밀!

이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연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을까요?

·         커버드콜이 뭔지 개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높은 배당의 비밀! 🤫)

·         월배당 ETF들의 **배당 주기(월 중순/월말)**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수익을 낸 것은 아니지만, "방치"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수확입니다! 마음이 정말 뿌듯했어요! 😊


🤔 다음 목표: DC형 배당과 최종 포트폴리오 고민!

이제 저의 DC형 퇴직연금과 개인 IRP 계좌는 매일 저의 관심 목록 1순위입니다!

최근 고민은 이것입니다.

1.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성장형 ETF (: 나스닥100) 비중 유지

2.   꾸준한 현금배당 월배당 커버드콜 ETF 비중 확대

이달 말에 DC형 계좌에서도 10월 운영에 대한 배당금/분배금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두 계좌의 최종 REBALANCING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에서는 DC형 계좌의 첫 배당금 내역과 함께, 제가 다른 종목에 대한 도전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 2개월 동안 900만 원 수익! “ETF Relancing 의 힘”

2018년, 퇴직연금이 DC형으로 전환되면서 처음으로 직접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엔 솔직히 ETF가 뭔지도 모른 채, 단순히 “삼성그룹주”, “TDF”, “연금”이라고 적혀 있는 상품을 선택했었죠.

7년 동안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했는데도 40~60% 정도 수익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국 지수에 투자했더라면 아마 200% 수익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ETF 공부 시작

올해 들어 “배당주”나 “미국 주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나 뉴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ETF 관련 책도 3권 정도 정독하면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퇴직연금도 그냥 두기보다는 Rebalancing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8월, 용기 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이 꽤 커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공부하면서 직접 관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실행했습니다.


🔄 Rebalancing Portfolio

당초
변 경
삼성그룹주식형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삼성퇴직연금 KOSPI200채권혼합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C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삼성한국형TDF2045증권투자신탁H(주식혼합-재간접형)Cp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온라인전용]미래에셋퇴직연금고배당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
KODEX 미국나스닥100
12%
[온라인]미래에셋퇴직연금코어밸류40증권자투자신탁1(채혼)C-P2e
 
 

💸 커버드콜의 매력

현재는 배당이 높은 커버드콜 ETF 중심으로 운용 중인데, 매달 꾸준한 월배당이 들어오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처럼 “묵혀두는 연금”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연금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 앞으로의 계획

아직 공부할 것도 많고,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미국 주식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된다면, 커버드콜 중심에서 지수형 ETF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투자는 결국 공부와 경험의 축적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 2개월 만에 900만 원 수익을 얻으면서 느낀 건 단 하나,

**“모르면 그냥 방치하게 되고, 알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퇴직연금도 결국 ‘내 돈’이니까요.

7년 방치한 DC형 퇴직연금, 2개월 만에 700만원 수익 낸 비결(feat.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

 

안녕하세요 저의 연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8년, 저는 퇴직연금 DC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옆 동료 따라 신청했습니다. 그저 증권사 직원이 추천해 준 국내 ETF를 산 후, 2025년 초까지 무려 7년을 방치했죠.

다행히 원금 손실은 없었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이게 맞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 큰맘 먹고 연금을 Rebalancing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었죠.

오늘은 제가 7년간 방치했던 연금을 어떻게 깨우고, 어떤 후회를 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2018년 ~ 2025년 초: 묻지 마 투자 기간

투자 내용: 당시 매수한 국내 ETF 100%.

(아무 이유 없음. 그냥 추천받음.)

수익률: 국내 주가 상승 덕분에 예금 이자보다는 높았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후회: 당시 제가 조금만 공부해서 미국 S&P나 나스닥 ETF를 매수했더라면, 지금쯤 수익이 두 배는 더 되었을 거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깨달음: 퇴직연금 DC형은 **'내가 직접 굴려야 하는 내 돈'**이라는 것을 50이 넘어서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2018 ~ 2025년8월말 퇴직연금 수익률.

2025년 9월: 드디어 Action!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인터넷과 유튜브를 보며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행 과정 (Rebalancing):

1.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국내 ETF를 전부 매도했습니다.

2. 새롭게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100 위주로 ~)

▣ 2개월 만의 변화:

재정비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장의 흐름과 연동하여 적극적으로 운용하니 결과가 달랐습니다.

* 2025.9 ~ 2025.10 수익률

▣ 저의 연금 운용 원칙

1. 6개월마다 정기적인 Rebalancing 예정

2. 꾸준한 공부: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 방법을 찾습니다.

3. 투명한 기록: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저의 연금 운용 상황을 수익률과 함께 정기적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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