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거래일, 추수감사절 다음 날의 단축 거래일이었던 어제 미국 증시는 주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연준(Fed) 인사의 발언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 주요 지수 결과 (11월 2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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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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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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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변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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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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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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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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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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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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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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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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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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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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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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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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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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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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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추수감사절 연휴 관계로 이날 뉴욕 증시는 오후 1시(현지시간)에 조기 폐장했습니다. 거래량은 다소 한산했지만, 매수세는 뚜렷했습니다.
✨ 마켓 하이라이트: 상승의 배경은?
어제의 증시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은 바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었습니다.
1. Fed 인사 발언: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2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장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며, 이는 기술주를 포함한 전반적인 종목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2. 월간 마감 부담 해소
- 11월 전체적으로는 AI 밸류에이션 우려와 경기 불안정성 때문에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월간 하락 전환될 위험이 높았습니다.
- 하지만 마지막 거래일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월간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업종별/종목별 동향
- 성장주 강세: 금리 인하 기대감은 기술주 및 성장주에 가장 큰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 통신 서비스 업종이 전체 상승을 주도하며 가장 강력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대형 기술주 (MAGA):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 견인에 힘을 보탰습니다.
부진 업종:
- 반면, 헬스케어 업종은 시장의 강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11월 28일 마감 시황은 '금리 인하'라는 확실한 호재에 시장이 반응한 하루였습니다.
단축 거래였음에도 상승폭이 컸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12월에는 연준의 마지막 FOMC 회의와 함께 중요한 경제 지표 발표들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상승세를 바탕으로 12월 장세가 긍정적으로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음 주 시장 전망이나 더 궁금한 종목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