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b60f478ed2db6c6d.html ⚠️ [뉴욕증시 마감] 12월의 시작, 암호화폐 급락과 엔 캐리 우려에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12월 1일) :: 퇴직연금DCIRP 리얼로그(Pensionahead)

기다리던 '산타 랠리'를 기대하며 12월의 첫 거래일을 맞이했지만, 뉴욕 증시는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와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이라는 악재를 만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5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린 하루였습니다.

📉 12월 1일 뉴욕 증시 최종 마감 지수

지수
종가 (포인트)
등락 포인트
등락률 (%)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47,289.33
-427.09
-0.90%
S&P 500
6,812.63
-36.46
-0.53%
나스닥 종합
23,275.92
-89.76
-0.38%

 

💥 증시를 끌어내린 두 가지 핵심 악재

이번 하락은 미국 내부 요인보다는 외부 발(發) 위험 회피 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1. 🇯🇵 일본과 🇨🇳 중국 중앙은행의 긴축 움직임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일본): 일본은행(BOJ) 총재가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으로 해석되었습니다.
  • 영향: 글로벌 투자자들은 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미국 국채나 주식 등 고수익 자산에 투자해왔는데,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이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가 청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이는 미국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불법화 (중국):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거래를"불법 금융 활동"으로 규정하고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급락

  • 중국의 스테이블코인 불법화 조치에 대한 충격과 더불어, 시장의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7% 이상 급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 이로 인해 암호화폐 관련주인 코인베이스 글로벌, 마라홀딩스 주가가 각각 5% 이상 급락하며 시장의 위험 심리를 더욱 위축시켰습니다.

📊 주목해야 할 시장 동향 및 특징주

1. 대형 기술주의 엇갈린 흐름

대형 기술주 중에서도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은 선방하며 나스닥 지수의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상승:

  • 엔비디아 (NVIDIA): 칩 설계 소프트웨어 제조사 시놉시스 지분 20억 달러 매입 소식과 함께 1.65% 상승 마감했습니다.
  • 애플 (Apple), 아마존 (Amazon): 소비 대목(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에 대한 판매 증가 기대감으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하락:

  • 알파벳 (Alphabet, 구글): 최근 AI 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으로 급등했지만, 이날은 1.5% 하락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 테슬라 (Tesla): 0.01% 하락하며 보합권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2. 국채 금리 및 변동성 지수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위험 회피 심리 속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며 4.09%대로 상승했습니다.
  • VIX (변동성 지수): 시장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전장 대비 5.44% 오른 17.24를 기록했습니다.

3. 개별 종목 이슈

  •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기대감에 2.20% 상승했습니다.
  •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주가가 5% 넘게 급락했습니다.
  • 쇼피파이: 사이버먼데이 당일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며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월가 코멘트: "숨 고르기" 국면

시장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확률 87% 반영)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긴축 우려와 암호화폐 급락 등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시황 정리가 투자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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