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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퇴직연금(DC/IRP)에 투자할 만한 ETF를 선정하는 것은 개인의 투자 성향, 은퇴 목표 시점, 그리고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전망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앞서 한국 증권사와 글로벌 기관의 2026년 전망 보고서를 종합하여, 퇴직연금 계좌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특성에 맞추면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주요 ETF 투자 전략과 추천 테마를 요약해 드립니다.

1. 장기 안정성 및 핵심 자산(Core Asset) 전략

퇴직연금은 장기 투자가 필수이므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자산(Core)을 기본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류
투자 목표
추천 테마 ETF
고려 사항
글로벌 분산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성장 추종
S&P 500 / NASDAQ 100 추종 ETF
장기적인 미국 경제 및 기술주 성장에 베팅하며 안정적인 수익 추구
국내 대형주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밸류업 및 유동성 확대 수혜
KOSPI 200 / KOSPI 300 추종 ETF
국내 증시의 밸류업 프로그램 및 유동성 개선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
글로벌 채권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하에 대비한 위험 분산 및 이자 수익
글로벌 장기 국채 ETF
2026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시, 자본 차익(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음
자산배분형
시장 상황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 조절
TDF(Target Date Fund)형 ETF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위험을 관리해주므로, 투자가 복잡하게 느껴질 경우 가장 편리한 대안

 

 

2. 고성장 및 혁신 테마(Satellite Asset) 전략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가장 두드러진 고성장 업종은 포트폴리오의 초과 수익을 목표로 '위성(Satellite)'처럼 일부 비중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분류
2026년 핵심 전망
추천 테마 ETF
고려 사항
반도체/AI
AI 투자 확대로 인한 전방산업 성장 및 주도주 역할 지속
글로벌 반도체 ETF (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변동성이 크지만, 2026년에도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
헬스케어
혁신 기술 및 기술 수출 등을 통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성장
글로벌/국내 바이오·헬스케어 ETF
경기 방어적 성격도 있어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기여 가능
액티브 ETF
액티브 운용 전략의 도입 및 시장 잠식 가속화
액티브 ETF (특정 전략을 가진)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선 알파 수익을 추구하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출시 중

 

3. 퇴직연금 투자 시 유의 사항

  • ETF 투자 가능 여부 확인: 퇴직연금 계좌 중 DC형과 개인형 IRP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은행의 시스템이나 규정에 따라 투자 가능한 종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TF 투자 가능 여부 확인: 퇴직연금 계좌 중 DC형과 개인형 IRP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은행의 시스템이나 규정에 따라 투자 가능한 종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인버스 금지: 퇴직연금은 원금 손실 위험이 큰 레버리지(2X) 및 인버스 ETF에는 투자할 수 없습니다.총 비용(Total Expense Ratio) 확인: 장기 투자인 만큼, 운용 보수와 기타 비용을 합산한 총 비용(TER)이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퇴직연금의 2026년 전략은 '주식형 코어(S&P 500/KOSPI 200) + 채권형 코어(글로벌 장기채) + 성장형 위성(반도체/AI)'의 조합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 IRP 에서 KODEX 미국 S&P 액티브 종목을 운영 중입니다.

(종목 누적 수익이 2025년4월22일에 상장을 했는데 수익율이 44.75% 찍었습니다)

 

액티브와 일반 ETF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vs. KODEX 미국S&P 완벽 비교!

미국 S&P 500 지수 투자는 이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었죠. 장기 우상향을 믿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포트폴리오에 담고 싶어 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KODEX에서도 두 가지 상품이 있어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바로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와 KODEX 미국S&P ETF입니다.

상품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운용 전략에 있습니다.

1. 두 ETF의 가장 큰 차이: 운용 방식 (액티브 vs. 패시브)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목표
비교지수(S&P 500) 초과 수익 ($\alpha$) 추구
비교지수(S&P 500) 정확히 추종
투자 전략
적극적 운용 (Active)
수동적 운용 (Passive)
투자 대상
S&P 500 주도 종목에 압축 투자 (상위 100~200개 종목) 및 섹터 비중 탄력적 조절
S&P 500 지수 전체 종목을 지수 비중 그대로 복제
운용 보수
일반적으로 높음 (운용 전략에 대한 비용)
일반적으로 매우 낮음 (단순 지수 추종)

 

📊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전략의 핵심

  • ​액티브 ETF는 펀드 매니저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 ​단순히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수의 수익률을 이끌어가는 소수 종목(예: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기술주, 에너지, 헬스케어 등 섹터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합니다.
  • ​목표: 지수가 10% 오를 때, 우리는 12%를 벌어보겠다! (초과 수익 추구)

📉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전략의 핵심

  • ​패시브 ETF는 S&P 500 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을 거의 그대로 따라 복제합니다. 사람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적기 때문에 보수가 매우 낮고, 지수와 거의 동일한 성과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 목표: S&P 500 지수 자체가 주는 수익률을 그대로 담겠다!

2. 수익률 비교 (최근 1년 기준)

두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액티브 ETF의 성과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다만,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는 비교적 최근에 상장(2025년 4월 22일)되어 1년 전체 데이터가 없을 수 있으므로, 최근 1년 동안의 시장 지수 대비 성과와 패시브 상품의 성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ETF 상품명
최근 1년 수익률 (2024년 11월 기준)
KODEX 미국S&P500 ETF (패시브)
약35.5%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
44.75%
비교 지수 (S&P 500)
패시브 ETF와 유사한 수익률 기록

 

분석(2025년 기준)

  • ​패시브 ETF의 선방: KODEX 미국S&P500 ETF가 지난 1년간 20.46%라는 매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 기간 동안 S&P 500 지수 자체가 매우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시브 전략이 성공한 시장이었습니다.
  • 21년에 상장을 했고 지금까지 누계 수익률은 128%입니다.
  • 액티브의 과제: 액티브 ETF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44.75% 이상의 초과 수익을 해서 패시브 ETF보다 더 나은 상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 당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선택은?

투자 성향
추천 ETF
이유
장기·안정 추구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낮은 보수로 시장 평균 성과를 확실하게 추구
적극적·초과 수익 추구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주도주 압축 및 섹터 조절을 통해 알파 수익을 노림

💸 KODEX 미국S&P ETF 수수료 비교: 액티브 vs. 패시브

두 ETF의 가장 큰 차이인 '운용 방식'은 곧 '운용 보수(수수료)'의 차이로 직결됩니다.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전략
적극적 (Active)
수동적 (Passive)
총보수 (연)
약 0.45%
약 0.0062%
보수 차이
매우 높음
매우 낮음 (업계 최저 수준)
보수 이유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종목 선택, 포트폴리오 조정 등 초과 수익을 위한 비용 발생
지수 복제에 따르는 최소한의 운영 관리 비용만 발생

 

1. KODEX 미국S&P ETF (패시브)의 압도적인 저비용

KODEX 미국S&P ETF와 같은 패시브 상품은 최근 운용사 간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보수가 연 0.0062%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6,200원에 불과합니다.

패시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므로, 운용 비용을 극도로 낮춰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습니다.

2.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비용 구조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연 0.45% 수준으로 패시브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450,000원입니다.

이 높은 보수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주도주를 선별하며, 포트폴리오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등 '액티브' 운용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 비용과 수익률의 관계

결국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
장점
단점
패시브
극도로 낮은 비용으로 장기 복리 효과 극대화
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어서기 어려움
액티브
운용 전략 성공 시 매우 높은 초과 수익 기대 ($\alpha$)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운용 실패 시 패시브보다 낮은 수익률 기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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