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b60f478ed2db6c6d.html '퇴직연금'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퇴직연금DCIRP 리얼로그(Pensionahead)

50대 초반은 은퇴까지 아직 10년 내외의 시간이 남아있어, '원금 보존'만큼이나 '자산의 성장' 또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은퇴 전 마지막으로 자산의 성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도록 주식과 채권의 균형을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주식 : 채권 비율을 약 6:4 또는 5:5로 가져가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안합니다.​


💡 투자 목표: 안정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위험 분산

구분
비중
역할
코어: 주식 자산
50% ~ 60%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성장을 통해 은퇴 자금의 규모를 확정
위성: 채권 및 안전 자산
40% ~ 50%
주식 시장의 하락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방어 역할 수행

 

1. 🌐 코어 자산: 글로벌 성장 주도에 집중 (50% ~ 60%)

남은 10년 동안 자산을 키우기 위해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확실시되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비중을 높게 가져갑니다.​

구성 요소
비중
(추천)
추천 ETF (예시)
투자 이유
미국 주식 (S&P 500)
25% ~ 30%
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기본 수익을 책임지는 핵심 자산
나스닥/성장주
15% ~ 20%
TIGER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은퇴 전까지 자산의 규모를 폭발적으로 키울 수 있는 성장 동력 확보
선진국/글로벌
10% ~ 15%
TIGER 선진국MSCI World
미국 외 지역으로 분산하여 시장 편중 위험을 줄이고 기회 포착

 

2. 🛡️ 위성 자산: 안정성 및 방어력 강화 (40% ~ 50%)

주식 비중이 50% 이상이므로, 시장 충격에 대비하여 채권 비중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성 요소
비중 (추천)
추천 ETF (예시)
투자 이유
장기 국채/회사채
20% ~ 30%
KODEX 미국종합채권, TIGER 국채선물10년
주식 하락 시 방어력이 가장 높으며,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핵심 자산
금/대체 자산
5% ~ 10%
KODEX 골드선물(H)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 헷지 역할
단기 채권/현금성 자산
5% ~ 10%
TIGER CD금리액티브
현금 대기성 자금으로 활용, 리밸런싱 및 시장 급락 시 저가 매수 기회 포착

 

📝 50대 초반 투자자를 위한 특별 운용 팁

  • 점진적 안정화: 50대 초반부터 은퇴 시점까지 매년 1%p ~ 2%p씩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려나가는 '활강(Glide Path)'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 수익 난 주식 매도 리밸런싱: 주식 자산에서 높은 수익이 발생했을 때, 그 수익분을 채권 자산으로 옮겨 리밸런싱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이는 수익을 확정하고 위험 자산 비중을 자동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퇴직금 재원 활용: IRP에 들어온 퇴직금 재원은 1,500만 원 종합과세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하여, 초기 연금 수령 전략에 미리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히 리밸런싱하며 남은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노후 자금을 키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 여러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환율이 오르면 내 수익도 늘어날까?"라는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겁니다.

요즘 환율이 많이 올랐고 뉴스에서 보니 ETF에도 환차익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된다는걸 알고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환차익이라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환차익 발생 원리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 환차익, 왜 발생하는 걸까요? (기본 원리)

우리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매수하는 미국 ETF는 결국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고, 달러로 자산이 운용됩니다. 환차익은 바로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발생합니다.

상황
내용
환율 상승의 의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것 (예: 1달러 = 1,300원 $->$ 1,400원)은 달러의 가치가 원화 대비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환차익 발생
투자했던 ETF를 팔아 달러를 확보한 뒤, 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더 높아진 환율(1,400원)을 적용받게 됩니다.
결과
투자 원금과 수익을 포함한 달러 자산 전체가 더 많은 원화로 바뀌게 되며, 이 추가 금액이 바로 환차익입니다.

제가 보유한 KODEX 미국나스닥100이 환노출 상품이라서 한번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략적인 평균 환율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원금 (현재 운용 수익 $767,720$원을 제외한 금액):

13,540,160 \ - 767,720 \ = 12,772,440 \

ETF의 순수 달러 기준 상승률 (예시: 4.5%라고 가정)

주가 변동 수익 = 12,772,440 \ X 4.5% = 574,760 \

 

환차익 계산:

환차익 = 767,720 \ - 574,760 \ = 192,960 \


 

2. 🛡️ 가장 중요한 조건: 환헤지(Hedged) 여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해당 ETF가 환헤지(Hedged) 처리가 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투자하는 해외 ETF를 고를 때는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 분
환율 변동의 영향
상품 코드 특징 (예시)
환노출 (Unhedged)
환차익 및 환차손이 모두 발생하며,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 (USD 표시)나 국내 상장 ETF 중 환노출(UH)'이 붙은 상품.
환헤지 (Hedged)
환율 변동의 영향에서 격리됩니다. 순수한 자산 가격 변동에만 수익률이 연동됩니다.
국내 상장 ETF 중 상품 코드명에 'H'가 붙는 경우.

만약 투자하신 ETF가 환헤지 조항이 없는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USD 표시)이거나, 국내 상장 ETF라도 '환노출' 상품이라면,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게 되는 구조가 맞습니다.

3. 📌 퇴직연금 계좌에서 알아야 할 특이사항

퇴직연금 계좌는 일반 증권 계좌와 달리 세금 처리 방식에서 큰 이점이 있습니다.

① 과세 이연의 혜택 (비과세가 아닙니다!)

퇴직연금 계좌(IRP, DC/DB) 내에서 ETF를 매매하며 발생한 환차익과 매매차익은 투자 기간 동안에는 당장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투자 기간 중: 비과세 (세금 걱정 없이 재투자 가능)
  • 인출 시점: 계좌에서 최종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때, 이 모든 수익(환차익 + 매매차익)에 대해 연금 소득세 또는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는 일반 계좌였다면 매매할 때마다 세금을 떼는 것과 비교하여, 수익을 복리로 재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 됩니다.

② 국내 상장 해외형 ETF 확인 필요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보통 국내 증권사를 통해 상장된 '해외형 ETF(국내 상장, 해외 자산 투자)'에 주로 투자합니다.

이 경우, 같은 미국 나스닥 100을 추종하더라도 운용사가 환헤지를 했는지 여부에 따라 상품 코드가 명확히 구분되니, 상품명이나 투자설명서를 통해 환헤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ETF 코드명을 꼭 확인하세요!

퇴직연금의 기초지식을 늘리고 잘 운영하기 위해서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 해보기로 했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주요 지수 및 채권 ETF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 ETF의 핵심 기본기 복습

① 지수 (Index)

  • 개념: 특정 시장의 움직임을 대표하기 위해 선정된 종목들의 가격을 일정한 산출 방식(시가총액 가중, 동일 가중 등)으로 평균 내어 계산한 기준 값입니다.
  •    역할: ETF가 따라가야 할 '벤치마크(Benchmark)' 역할을 합니다. ETF의 목표는 이 지수의 수익률을 최대한 가깝게 따라가는 것입니다.​

② 추종 방식 (Replication Method)

ETF가 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추종 방식
설명
특징
완전 복제 (Full Replication)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와 동일한 비중으로 실제로 매수하여 보유합니다.
가장 정확하게 지수를 추종하며, 추적 오차가 작습니다.
표본 추출 (Sampling Replication)
지수 구성 종목 중 유동성이 높거나 비중이 큰 일부 종목만 선별하여 매수합니다.
운용 비용이 낮고 비유동성 종목을 피할 수 있지만, 추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수수료 (Expense Ratio & Trading Fee)

  • 운용보수 (Expense Ratio): ETF를 운용하는 데 드는 비용(펀드 보수, 수수료, 기타 비용)을 모두 합친 연간 비율입니다. 매일 조금씩 펀드 순자산 가치(NAV)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장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비용입니다.
  • 거래 수수료 (Trading Fee): 주식처럼 ETF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온라인 거래 시 거의 무료이거나 매우 낮습니다.)​

2. 주요 ETF 구조 비교 및 설명

A. S&P 500 ETF

  • 지수: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500 지수를 추종합니다.
  • 구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기준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 특징: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대형 우량 기업의 성과를 반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분산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며, 추종하는 ETF가 많고 운용보수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B. KOSPI 200 ETF

  • 지수: 한국거래소(KRX)의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합니다.
  • 구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 특징: 한국 증시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이 높아 한국 증시의 방향성에 투자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선물/옵션 거래의 기초 지수이기도 합니다.

C. Nasdaq 100 ETF

  • 지수: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다름)
  • 구조: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금융 업종을 제외한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비금융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 특징: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기술주(Technology)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성장주, 혁신 기업의 성과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며, 높은 성장성과 함께 변동성도 큰 특징이 있습니다.

D. 채권 ETF (Bond ETF)

  • 지수: 국채(Treasury), 회사채(Corporate Bond), 물가연동채 등 특정 만기 또는 신용 등급을 가진 채권 바스켓의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구조:

  • 만기 구조: ETF는 개별 채권과 달리 만기가 없습니다. (만기가 다가오는 채권을 팔고 새로운 채권을 편입하며 지속적으로 만기 구조를 유지함)
  • 운용 원리: 투자자들이 채권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울 때,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하여 이자 수익과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을 추구합니다.

특징:

  • 안정성: 주식 ETF 대비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과 **분배금(이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금리 민감도: 금리 인하(상승)가 예상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락)하므로, 금리 변동 시기에 중요한 투자 수단이 됩니다.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자산운용사)가 공시하는 가격(NAV)과 실제 주식 시장의 시세(Market Price) 가 차이를 보이고, 그 차이가 하루 정도의 시차를 가지는 이유는 ETF 가격 결정의 근본적인 원리와 시장의 역동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요 이유와 관련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 ETF 가격의 두 가지 개념

ETF에는 항상 두 가지 가격이 존재하며, 이 둘의 차이가 시차 및 가격 차이의 핵심입니다.

가격 개념
설명
산출 시점
순자산가치
(NAV, Net Asset Value)
운용사가 공시하는 ETF의 이론적인 가치. ETF가 보유한 모든 자산(주식, 채권 등)의 가치를 합산하여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하루에 한 번, 장 마감 후 (통상 오후 3시 30분 이후) 최종적으로 계산되어 공시됩니다.
시장 가격
(Market Price)
투자자가 실제 주식 시장에서 매수/매도하는 가격. 주식처럼 매수자와 매도자의 수급에 의해 실시간으로 결정됩니다.
장중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2. 🗓️ 하루의 시차가 발생하는 이유

운용사가 공시하는 NAV는 '하루가 지난' 마감 시점의 가치로 보일 수 있습니다.

① NAV 산출 시점의 시차 (근본 원인)

  • NAV는 법적으로 장 마감 시점(한국 기준 15시 30분)의 종가를 기준으로 그날의 모든 운용 비용 등을 반영하여 사후적으로 계산됩니다.
  • 따라서 투자자가 장중에 보는 시장 가격은 '현재 시점'의 수급을 반영하지만, 운용사의 NAV는 '어제 마감한' 자산의 가치를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② 해외 자산 투자 ETF의 시차

이 시차는 특히 해외 자산(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ETF에서 더욱 명확해집니다.

단계
한국 시간 (KST)
설명
NAV 산출
11월 14일 15:30분 이후
운용사는 미국 시장의 11월 13일 마감 가격을 반영하여 NAV를 계산합니다.
시장 거래
11월 14일 09:00 ~ 15:30
한국 시장의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의 11월 14일 개장을 예상하며 ETF를 거래합니다.
결과
14일 장중에 거래되는 시장 가격은 이미 13일 밤에 발생한 미국 증시의 급락/급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 마감한 NAV와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3. 💸 시장 가격과 NAV의 괴리 (괴리율)

NAV와 시장 가격이 차이가 나는 정도를 괴리율(Premium/Discount)이라고 합니다.

괴리 형태
의미
발생 원인
프리미엄 (Premium)
시장 가격 > NAV
수요 초과. 투자자들이 ETF의 미래 가치를 높게 예상하여 NAV보다 비싸게 사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디스카운트 (Discount)
시장 가격 < NAV
공급 초과. 투자자들이 ETF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여 NAV보다 싸게 팔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 괴리율 해소 메커니즘 (AP 기능)

이러한 괴리율이 커지면 지정 참가자(AP, Authorized Participant)가 차익 거래를 통해 괴리율을 해소합니다.

  • 프리미엄 발생 시: AP는 운용사에 실제 주식을 주고 ETF 주식을 받은 뒤(신규 설정), 시장에 팔아 프리미엄만큼의 차익을 얻습니다. (시장 가격 하락 유도)​
  • 디스카운트 발생 시: AP는 시장에서 ETF 주식을 싼 가격에 매수한 뒤, 운용사에 주고 실제 주식을 받아 디스카운트만큼의 차익을 얻습니다. (시장 가격 상승 유도)

결론적으로, 운용사의 NAV 공시는 '어제 마감 가격 기준'의 이론적 가치이고, 시장 가격은 '현재 시점'의 실시간 수급과 미래 전망을 반영하기 때문에 시차와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개인 IRP 에서 KODEX 미국 S&P 액티브 종목을 운영 중입니다.

(종목 누적 수익이 2025년4월22일에 상장을 했는데 수익율이 44.75% 찍었습니다)

 

액티브와 일반 ETF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vs. KODEX 미국S&P 완벽 비교!

미국 S&P 500 지수 투자는 이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었죠. 장기 우상향을 믿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포트폴리오에 담고 싶어 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KODEX에서도 두 가지 상품이 있어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바로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와 KODEX 미국S&P ETF입니다.

상품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운용 전략에 있습니다.

1. 두 ETF의 가장 큰 차이: 운용 방식 (액티브 vs. 패시브)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목표
비교지수(S&P 500) 초과 수익 ($\alpha$) 추구
비교지수(S&P 500) 정확히 추종
투자 전략
적극적 운용 (Active)
수동적 운용 (Passive)
투자 대상
S&P 500 주도 종목에 압축 투자 (상위 100~200개 종목) 및 섹터 비중 탄력적 조절
S&P 500 지수 전체 종목을 지수 비중 그대로 복제
운용 보수
일반적으로 높음 (운용 전략에 대한 비용)
일반적으로 매우 낮음 (단순 지수 추종)

 

📊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전략의 핵심

  • ​액티브 ETF는 펀드 매니저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 ​단순히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수의 수익률을 이끌어가는 소수 종목(예: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기술주, 에너지, 헬스케어 등 섹터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합니다.
  • ​목표: 지수가 10% 오를 때, 우리는 12%를 벌어보겠다! (초과 수익 추구)

📉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전략의 핵심

  • ​패시브 ETF는 S&P 500 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을 거의 그대로 따라 복제합니다. 사람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적기 때문에 보수가 매우 낮고, 지수와 거의 동일한 성과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 목표: S&P 500 지수 자체가 주는 수익률을 그대로 담겠다!

2. 수익률 비교 (최근 1년 기준)

두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액티브 ETF의 성과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다만,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는 비교적 최근에 상장(2025년 4월 22일)되어 1년 전체 데이터가 없을 수 있으므로, 최근 1년 동안의 시장 지수 대비 성과와 패시브 상품의 성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ETF 상품명
최근 1년 수익률 (2024년 11월 기준)
KODEX 미국S&P500 ETF (패시브)
약35.5%
KODEX 미국S&P500 액티브 ETF
44.75%
비교 지수 (S&P 500)
패시브 ETF와 유사한 수익률 기록

 

분석(2025년 기준)

  • ​패시브 ETF의 선방: KODEX 미국S&P500 ETF가 지난 1년간 20.46%라는 매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 기간 동안 S&P 500 지수 자체가 매우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시브 전략이 성공한 시장이었습니다.
  • 21년에 상장을 했고 지금까지 누계 수익률은 128%입니다.
  • 액티브의 과제: 액티브 ETF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44.75% 이상의 초과 수익을 해서 패시브 ETF보다 더 나은 상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 당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선택은?

투자 성향
추천 ETF
이유
장기·안정 추구
KODEX 미국S&P ETF (패시브)
낮은 보수로 시장 평균 성과를 확실하게 추구
적극적·초과 수익 추구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주도주 압축 및 섹터 조절을 통해 알파 수익을 노림

💸 KODEX 미국S&P ETF 수수료 비교: 액티브 vs. 패시브

두 ETF의 가장 큰 차이인 '운용 방식'은 곧 '운용 보수(수수료)'의 차이로 직결됩니다.

구분
KODEX 미국S&P 액티브 ETF
KODEX 미국S&P ETF
운용 전략
적극적 (Active)
수동적 (Passive)
총보수 (연)
약 0.45%
약 0.0062%
보수 차이
매우 높음
매우 낮음 (업계 최저 수준)
보수 이유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종목 선택, 포트폴리오 조정 등 초과 수익을 위한 비용 발생
지수 복제에 따르는 최소한의 운영 관리 비용만 발생

 

1. KODEX 미국S&P ETF (패시브)의 압도적인 저비용

KODEX 미국S&P ETF와 같은 패시브 상품은 최근 운용사 간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보수가 연 0.0062%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6,200원에 불과합니다.

패시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므로, 운용 비용을 극도로 낮춰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습니다.

2.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비용 구조

KODEX 미국S&P 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연 0.45% 수준으로 패시브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예시: 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총보수는 약 450,000원입니다.

이 높은 보수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주도주를 선별하며, 포트폴리오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등 '액티브' 운용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 비용과 수익률의 관계

결국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
장점
단점
패시브
극도로 낮은 비용으로 장기 복리 효과 극대화
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어서기 어려움
액티브
운용 전략 성공 시 매우 높은 초과 수익 기대 ($\alpha$)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운용 실패 시 패시브보다 낮은 수익률 기록 가능

 

 

현재 퇴직연금에 운영 중인 두 종목을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운영 종목
운영일수
수익률(11/10기준)
Tiger 미국 나스닥1000타켓데일리커버드콜
40
5.09%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9
3.49%

 

나스닥 100을 기초로 한 국내 커버드콜 ETF 중 OTM(Out-of-the-Money, 외가격) 전략으로 주가 상승 참여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두 상품, KODEX와 TIGER를 핵심 차이점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두 상품 모두 '데일리(Daily)' 옵션 만기와 'OTM 전략'을 사용하지만, 프리미엄 확보 방식과 운용 구조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이며 투자자의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 비교 대상 상품 개요

 
구분
KODEX (삼성자산운용)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종목명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종목 코드
494300
486290
옵션 행사가
OTM (외가격)
OTM (외가격)
옵션 만기
데일리 (Daily)
데일리 (Daily)
목표 분배율
공식 목표 없음
연 12% 내외 목표 (공식 명시)
운용 방식
실물 운용 (현지 법인 위탁)
합성 (Swap) 운용

 

2. ⚖️ 핵심 차이점 1: '성장 참여' vs. '인컴 목표'의 균형

두 상품은 OTM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에 참여하려 하지만,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수익 상한선(Cap)을 설정하는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KODEX OTM: '안정적 OTM' (성장 참여 방점)

  • OTM 설정 방식 (지수 기반 고정형): 기초지수인 Nasdaq-100 Daily Covered Call 101 Index를 충실히 추종하며, 행사가격이 비교적 명확하게 고정되어 운용됩니다.
  • 프리미엄 확보: 일일 옵션 매도를 통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프리미엄 확보에 초점을 맞춥니다.
  • 주가 참여: 순수한 OTM 지수 전략을 따르므로, 행사가격 이하의 주가 상승분을 비교적 온전히 추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상승 시 수익 상한선(캡)에 도달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TIGER OTM: '타겟형/적극적 OTM' (높은 인컴 방점)

  • OTM 설정 방식 (타겟형/변동형): 목표 분배율 (연 12% 내외)을 달성하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탄력적으로 조절합니다.
  • 프리미엄 확보: 목표 분배율 달성을 위해 필요 시 적극적으로 옵션 비중을 조절하여 더 많은 프리미엄 확보에 초점을 맞춥니다.
  • 주가 참여: 목표 분배율을 충족시키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이 커지거나 행사가가 주가에 더 가까워지면, 주가 상승 시 수익 상한선(캡)에 도달할 위험이 KODEX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 요약: KODEX OTM은 주가 상승 여력(NAV) 확보에, TIGER OTM은 명시된 높은 분배율 목표 달성에 더 큰 무게를 둔 전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 핵심 차이점 2: '운용 방식'과 '추적 오차'

 
구분
KODEX OTM (실물 운용)
TIGER OTM (합성 운용)
운용 방식
실물 운용
합성(스왑) 운용
거래 방식
미국 뉴욕 현지 법인 위탁으로 시차 없는 당일 옵션 매매
국내 금융기관과의 스왑 계약을 통해 옵션 프리미엄과 지수 수익률을 교환
장점
① 합성 비용 없음. ② 당일 매매로 시차에 따른 변동 리스크 최소화.
① 운용의 편리성. ② 매수/매도 비용 등의 거래 비용 절감에 유리.
단점
환전/거래 비용 발생 가능.
스왑 거래 상대방 위험에 노출. (다만, 국내 대형 금융기관이 상대방이라 위험은 낮음)
  • 실물 운용은 ETF가 직접 주식과 옵션을 매매하는 방식이며, 합성 운용은 증권사 등과 계약(스왑)을 맺고 해당 자산의 수익률을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 KODEX는 실물 운용을 통해 합성 비용을 절감하고 미국 현지에서 직접 운용함으로써 시차로 인한 추적 오차를 줄이는 데 강점을 가집니다.

 

4. ✅ 최종 투자 판단을 위한 가이드

투자 목표
추천 전략
이유
① 성장 + 안정적 인컴
KODEX OTM (494300)
주가 상승 여력(NAV)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지수 기반의 꾸준한 데일리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자 할 때 적합합니다.
② 높은 인컴 + 목표 분배율
TIGER OTM (486290)
공식적인 목표 분배율 (연 12% 내외)을 명시하고 있어, 이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인컴 수익이 가장 중요할 때 적합합니다.

 

궁극적으로, 두 상품 모두 나스닥 100이라는 우량 자산에 OTM 전략을 더해 인컴과 성장 참여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투자자는 성장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 (KODEX), 아니면 높은 분배금 목표 달성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 (TIGER)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최근 3개월 (2025년 8월 초 ~ 11월 초) 성과 비교 분석

 KODEX와 TIGER 두 OTM 커버드콜 ETF의 최근 3개월 간의 운용 성과와 분배금 추이를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1. 📈 NAV 기준 총수익률 비교 (최근 3개월)

두 ETF 모두 OTM 전략을 활용했기 때문에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는 기간에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분
KODEX OTM (494300)
TIGER OTM (486290)
최근 3개월 수익률
(NAV 기준)
15.82%
15.39%

 

 

2. 💸 분배금 지급 현황 및 인컴 목표 비교

두 상품은 분배율 목표와 운용 방식에 따라 분배금 지급 규모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구분
KODEX OTM (494300)
TIGER OTM (486290)
목표 분배율
공식 목표 없음
연 12% 내외 목표
분배금 기준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

 

분석:

TIGER OTM (486290) - '목표 달성' 집중:

  • TIGER는 연 12% 내외의 목표 분배율을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타겟형' 운용을 합니다. 따라서 주가 변동에 관계없이 목표 인컴을 꾸준히 지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KODEX OTM (494300) - 'NAV 보존' 집중:

  • KODEX는 별도의 목표 분배율을 명시하지 않고, 지수 추종을 통해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을 꾸준히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인컴보다는 NAV(순자산가치) 상승 참여에 더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 결론: 투자 성향에 따른 선택

 
투자 성향
선호 상품
핵심 전략
성장 지향 + 인컴 추구
KODEX OTM (494300)
NAV 상승 여력 확보, 안정적 지수 추종
인컴 지향 + 목표 달성
TIGER OTM (486290)
연 12% 내외 목표 인컴 달성 우선

 

두 상품 모두 OTM 전략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으니, 투자 목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퇴직연금에 운영되고 있는 종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퇴 후 꿀 같은 연금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퇴직연금은 단순히 목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국가가 주는 최고의 절세 혜택 덩어리입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딱 두 가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과세 이연"**과 **"연금 수령"**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연금의 세금 혜택 3단계를 블로그 형식으로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해 드릴게요!


1단계: 운영 단계 - 🚀 복리의 마법! '과세 이연' 혜택

일반 계좌와 퇴직연금 계좌(IRP, DC형)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세금을 떼지 않는 것'입니다.

✅ 일반 계좌 vs. 퇴직연금 계좌 비교

구분 일반 금융 투자 상품 퇴직연금 계좌 (IRP/DC)
수익 발생 시 이자/배당 소득세 15.4% 즉시 원천징수 세금 부과를 미룸 (과세 이연)
운용 방식 세금 떼고 남은 금액으로 재투자 세금 금액까지 전부 재투자
효과 복리 효과가 작음 복리 효과 극대화

 

📌 핵심 요약: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수익이 발생해도 당장 세금을 내지 않으니, 그 세금만큼의 금액을 추가로 굴릴 수 있게 되어 복리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열심히 종목 공부를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2단계: 수령 단계 - 🛡️ 세금 폭탄 방지! '저율 과세' 혜택

퇴직연금은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3배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연금 수령"**을 선택해야 합니다.

🌟 가장 유리한 방식: 연금 수령 조건 충족 시

연금 수령 조건: 만 55세 이후, 5년 이상 가입, 10년 이상 분할 수령 시

소득원천 적용 세율 (지방세 포함) 실제 혜
회사 부담 퇴직금 퇴직소득세의 70% (11년 차 이후 60%) 30~40% 세금 감면! 일시금 대비 세금이 대폭 줄어듭니다.
운용 수익/납입금 연령별 연금소득세 3.3% ~ 5.5% 일반 기타소득세(16.5%) 대비 훨씬 낮은 세율 적용
연령별 연금소득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55세~69세: 5.5%
70세~79세: 4.4%
80세 이상: 3.3%

💣 피해야 할 방식: 연금 외 수령 (일시금, 중도 해지)

연금 수령 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중도에 해지하거나,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전액을 일시금으로 한 번에 인출할 경우 아래와 같이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소득원천 적용 세율 결과
회사 부담 퇴직금 퇴직소득세 100% 세금 감면 혜택이 사라져 퇴직 시점에 납부했어야 할 세금을 그대로 냅니다.
운용 수익/납입금 기타소득세 16.5% 납입 시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이 취소되며, 운용수익에도 높은 세율이 붙습니다.

3단계: 추가 고려 사항 - 🩺 건강보험료는?

조기 연금 수령(연금 수령 조건을 갖춘 분할 수령)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가 바로 건강보험료 폭탄입니다.

🔍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1. 회사 부담 퇴직금: 이미 퇴직소득세가 부과되었거나 감면받은 돈이므로,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인 소득으로 보지 않습니다.
  2. 운용 수익 및 세액공제 받은 납입금 (사적연금소득): 이 부분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중요 기준: 사적연금소득(퇴직연금 운용수익 등)을 연간 2,000만 원 이하로 수령한다면, 건강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됩니다. 2,000만 원을 초과해야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되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최종 결론: 퇴직연금의 3大 절세 혜택!

퇴직연금은 '연금으로 받을 때' 비로소 아래의 3가지 강력한 절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1. 납입 시: 세액공제 (추가 납입 시)
  2. 운용 시: 과세 이연으로 복리 극대화
  3. 수령 시: 저율 과세 (퇴직소득세 30~40% 감면 및 3.3%~5.5% 연금소득세)
  4.  

현명하게 운용하시고, 만 55세 이후 꼭 연금으로 분할 수령하여 안정적인 노후를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수익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연금 탈출기’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

이번에는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성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10월 퇴직연금 DC형 ETF 운영 실적

종목명
비중
수익률(%)
배 당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4.82
724,710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6.11
522,468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0.05
11,340
KODEX 미국나스닥100
12%
5.59
30,996

 

👉 퇴직연금 DC형은 절반 정도가 예금으로 편입되어 있어서,

ETF 운영 수익은 꽤 괜찮았지만 예금 포함 전체 수익률은 약 2.9%로 마감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이 2.9%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1년 예금 이율이 2%대인데, 저는 한 달 만에 그만큼 벌었으니까요 😎

 

💰 커버드콜 ETF의 배당 매력

커버드콜 ETF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고배당 매력입니다.

실제로 예상보다 많은 배당금이 들어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커버드콜 상품은 장기 보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S&P500 또는 나스닥100 기반의 ETF로 비중을 옮겨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할 계획입니다.

시장 상황이 좋아질 때 다시 한 번 성장주 중심의 공격적 투자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 시장 흐름과 11월 전망

어제 미국 시장이 살짝 조정을 받으면서 오늘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11월에도 10월 수준의 수익만 낼 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 연금 포트폴리오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 커버드콜 ETF 투자에서 배운 점

커버드콜 ETF를 직접 운용하면서 장단점을 몸소 체감했습니다.

횡보장에서는 분배금 덕분에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강세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커질 수 있죠.

그래서 시장 방향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조정이 필요하고 조만간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시 다듬을 예정입니다.

 

💡 커버드콜 ETF, 뭐가 좋은가요?

커버드콜(Covered Call) ETF는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Call Option)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얻는 전략입니다. 즉, “조금 덜 오르고, 대신 안정적으로 배당 받는” 상품이라 할 수 있죠.

👍 장점 (Pros)

· 높은 분배금 : 월 단위로 꾸준히 현금 흐름 확보

· 하락 방어 효과 : 콜옵션 매도로 받은 프리미엄이 일부 방어 역할

· 횡보장에 강함 : 큰 변동이 없을 때 꾸준한 수익 가능

· 변동성 완화 : 전체 포트폴리오의 흔들림을 줄임

👎 단점 (Cons)

· 상승 잠재력 제한 : 강세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됨

· 원금 손실 위험 존재 : 큰 하락 시 프리미엄으로 커버 불가

· 장기 총수익률 저하 : 주가 상승분을 놓칠 수 있음

· 분배금 함정 : 과도한 분배는 장기적으로 원금 훼손 가능

 

💬 정리하자면

커버드콜 ETF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강세장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분에게는 다소 답답할 수 있죠.

 

🏁 마무리하며

10월은 만족스러운 한 달이었습니다.

단기 수익률 2.9%, 고배당 ETF의 매력, 그리고 리밸런싱에 대한 고민까지…

이 모든 과정이 퇴직연금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라며,

다음 편에서는 리밸런싱 결과와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을 공유하겠습니다!

🎯 “50대의 연금, 이제 직접 운용으로 자유를 찾아갑니다.”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방치러' 동료 덕에 8% 수익률 놓쳤다?!

(feat. TDF 25%의 유혹)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퇴직연금 계좌 관리를 '방치'해 왔던 저에게 큰 자극제가 된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

사실 저는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은 꼬박꼬박 예약 매수하며 나름의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운영사에서 계속 오던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 메일이나 메신저는 "나는 상관없겠지" 하고 무시했었죠.

하지만, 바로 그 '방치러' 동료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 1. 방치러 동료의 뜻밖의 8% 수익률 자랑

얼마 전,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와서 계좌를 보여주며 "야, 나 수식이 8~9%가 발생했어!" 라며 자랑을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그 동료는 저보다 더한 '방치러'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사에서 보낸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를 보고 별생각 없이 신청했었다고 합니다.

만기가 도래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뒀는데, 자동으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운용이 된 덕분에 뜻밖의 잭팟을 터뜨린 것이죠.

동료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지만, 저는 2.0%대 예금 금리에 머물러 있던 상품을 보며 잠시 후회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투자하고도 수익률 격차가 이렇게 클 수 있다니!

🎯 2. 디폴트옵션, 정확히 무엇이고 왜 주목해야 하는가?

자극을 받고 나서야 제가 사용하는 금융사(삼성생명)에서 설명하는 디폴트옵션의 주요 특징을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 운영사 디폴트옵션 주요 특징

구 분
내 용
비 고
자동적용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 운용지시가 없으면, 사전에 지정한 디폴트옵션이 자동 적용됨.
만기 상품의 재투자 방치 방지
상품군
다양성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중위험, 고위험(해외주식 ETF, TDF 등) 상품이 제공됨.
투자 성향별 선택 가능
수익률
(2024년기준)
-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1위): 1년 수익률 5.25%
예금 금리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
- 고위험 TDF1: 1년 수익률 25.73%
보험업계 상위권 기록

 

설명서를 보니, 제가 기존에 예약 매수하던 이율보장형 상품(5년)이 요즘 2% 후반~3% 초반의 금리인 것을 감안했을 때, 초 저위험 상품(원금 보장)만 선택했어도 5.25%의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3. 수익률 대박을 향한 과감한 선택: TDF1 선택

결국 저는 동료의 성공 경험과 공식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디폴트옵션을 설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사전지정운영방법(디폴트옵션) 비교공시 자료'를 확인해보니, 상품군별 수익률 현황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TDF1'으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수익이 높은 만큼 총 보수도 상당히 높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

📅 앞으로의 계획: 수익 현황 공개 예고

2026년 1월에 만기 예정인 상품들이 몇 개 남아있기 때문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으로 운용되는 실적은 내년 3~4월 정도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달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퇴직연금과 투자 공부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초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된 제 계좌의 수익 현황을 상세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잠들어 있는 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디폴트옵션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 "방치했던" IRP 계좌, 드디어 월배당의 신세계를 맛보다!

     (Feat. 아무 ETF & 커버드콜 입문기) 🚀

안녕하세요!

퇴직연금/IRP 계좌 방치러에서 월배당 개척자로 거듭나고 있는 '연금 초보'입니다. 😉

지난 1, 2탄에 이어 오늘은 개인 IRP 계좌 대변신 Story를 들고 왔어요!

저처럼 IRP 계좌에 돈만 넣어두고 "언젠간 오르겠지~" 하셨던 분들, 주목해주세요! 🚨

 

😭 1년 동안 마이너스였던 '그 주식'... 드디어 해방!

사실 회사 DC형만 방치한 게 아니었죠... 😢 소득공제 받겠다고 만든 개인 IRP 계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반은 안전하게 2%대 예금에 넣어두고, 나머지 절반은 삼성그룹주ETF를 매수했었는데...

 이게 거의 1년 동안 -10% 마이너스를 찍고 있었지 뭐예요.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방치하다가, 드디어 올해 삼성 주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10% 수익이 발생! 🤩 이때다 싶어 망설임 없이 전액 매도를 감행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마이너스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순간,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니!" - 월배당 ETF의 발견!

삼성그룹주 매도 후 확보된 절반의 금액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미국 고배당 ETF 매수! 이전에 퇴직연금으로도 월배당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진짜 공부 안하고 일단 질렀어요 😅)

그리고... 드디어! 10 17, 기다리던 배당 문자가 띠링!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 😭

금액이 얼마 안 되었지만, 내 연금 계좌에 돈이 꽂힌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이 경험 자체가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 아쉬움은 뒤로하고, 나스닥100으로 Rebalacing!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실 고배당 ETF도 깊은 공부 없이 매수한 것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당을 받고 나서야 **'월 중순 배당'**보다 **'월말 배당'**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

그래서 배당금까지 더해서 이 고배당 ETF를 다시 매도하고, 성장성을 기대하며 미국 나스닥100 ETF로 갈아탔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연금 공부! 커버드콜과 배당일의 비밀!

이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연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을까요?

·         커버드콜이 뭔지 개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높은 배당의 비밀! 🤫)

·         월배당 ETF들의 **배당 주기(월 중순/월말)**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수익을 낸 것은 아니지만, "방치"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수확입니다! 마음이 정말 뿌듯했어요! 😊


🤔 다음 목표: DC형 배당과 최종 포트폴리오 고민!

이제 저의 DC형 퇴직연금과 개인 IRP 계좌는 매일 저의 관심 목록 1순위입니다!

최근 고민은 이것입니다.

1.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성장형 ETF (: 나스닥100) 비중 유지

2.   꾸준한 현금배당 월배당 커버드콜 ETF 비중 확대

이달 말에 DC형 계좌에서도 10월 운영에 대한 배당금/분배금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두 계좌의 최종 REBALANCING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에서는 DC형 계좌의 첫 배당금 내역과 함께, 제가 다른 종목에 대한 도전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 2개월 동안 900만 원 수익! “ETF Relancing 의 힘”

2018년, 퇴직연금이 DC형으로 전환되면서 처음으로 직접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엔 솔직히 ETF가 뭔지도 모른 채, 단순히 “삼성그룹주”, “TDF”, “연금”이라고 적혀 있는 상품을 선택했었죠.

7년 동안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했는데도 40~60% 정도 수익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국 지수에 투자했더라면 아마 200% 수익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ETF 공부 시작

올해 들어 “배당주”나 “미국 주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나 뉴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ETF 관련 책도 3권 정도 정독하면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퇴직연금도 그냥 두기보다는 Rebalancing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8월, 용기 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이 꽤 커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공부하면서 직접 관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실행했습니다.


🔄 Rebalancing Portfolio

당초
변 경
삼성그룹주식형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삼성퇴직연금 KOSPI200채권혼합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C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삼성한국형TDF2045증권투자신탁H(주식혼합-재간접형)Cp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온라인전용]미래에셋퇴직연금고배당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
KODEX 미국나스닥100
12%
[온라인]미래에셋퇴직연금코어밸류40증권자투자신탁1(채혼)C-P2e
 
 

💸 커버드콜의 매력

현재는 배당이 높은 커버드콜 ETF 중심으로 운용 중인데, 매달 꾸준한 월배당이 들어오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처럼 “묵혀두는 연금”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연금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 앞으로의 계획

아직 공부할 것도 많고,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미국 주식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된다면, 커버드콜 중심에서 지수형 ETF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투자는 결국 공부와 경험의 축적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 2개월 만에 900만 원 수익을 얻으면서 느낀 건 단 하나,

**“모르면 그냥 방치하게 되고, 알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퇴직연금도 결국 ‘내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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