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b60f478ed2db6c6d.html '퇴직연금' 태그의 글 목록 :: 퇴직연금DCIRP 리얼로그(Pensionahead)

50대 초반은 은퇴까지 아직 10년 내외의 시간이 남아있어, '원금 보존'만큼이나 '자산의 성장' 또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은퇴 전 마지막으로 자산의 성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도록 주식과 채권의 균형을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주식 : 채권 비율을 약 6:4 또는 5:5로 가져가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안합니다.​


💡 투자 목표: 안정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위험 분산

구분
비중
역할
코어: 주식 자산
50% ~ 60%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성장을 통해 은퇴 자금의 규모를 확정
위성: 채권 및 안전 자산
40% ~ 50%
주식 시장의 하락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방어 역할 수행

 

1. 🌐 코어 자산: 글로벌 성장 주도에 집중 (50% ~ 60%)

남은 10년 동안 자산을 키우기 위해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확실시되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비중을 높게 가져갑니다.​

구성 요소
비중
(추천)
추천 ETF (예시)
투자 이유
미국 주식 (S&P 500)
25% ~ 30%
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기본 수익을 책임지는 핵심 자산
나스닥/성장주
15% ~ 20%
TIGER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은퇴 전까지 자산의 규모를 폭발적으로 키울 수 있는 성장 동력 확보
선진국/글로벌
10% ~ 15%
TIGER 선진국MSCI World
미국 외 지역으로 분산하여 시장 편중 위험을 줄이고 기회 포착

 

2. 🛡️ 위성 자산: 안정성 및 방어력 강화 (40% ~ 50%)

주식 비중이 50% 이상이므로, 시장 충격에 대비하여 채권 비중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성 요소
비중 (추천)
추천 ETF (예시)
투자 이유
장기 국채/회사채
20% ~ 30%
KODEX 미국종합채권, TIGER 국채선물10년
주식 하락 시 방어력이 가장 높으며,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핵심 자산
금/대체 자산
5% ~ 10%
KODEX 골드선물(H)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 헷지 역할
단기 채권/현금성 자산
5% ~ 10%
TIGER CD금리액티브
현금 대기성 자금으로 활용, 리밸런싱 및 시장 급락 시 저가 매수 기회 포착

 

📝 50대 초반 투자자를 위한 특별 운용 팁

  • 점진적 안정화: 50대 초반부터 은퇴 시점까지 매년 1%p ~ 2%p씩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려나가는 '활강(Glide Path)'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 수익 난 주식 매도 리밸런싱: 주식 자산에서 높은 수익이 발생했을 때, 그 수익분을 채권 자산으로 옮겨 리밸런싱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이는 수익을 확정하고 위험 자산 비중을 자동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퇴직금 재원 활용: IRP에 들어온 퇴직금 재원은 1,500만 원 종합과세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하여, 초기 연금 수령 전략에 미리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히 리밸런싱하며 남은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노후 자금을 키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 여러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환율이 오르면 내 수익도 늘어날까?"라는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겁니다.

요즘 환율이 많이 올랐고 뉴스에서 보니 ETF에도 환차익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된다는걸 알고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환차익이라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환차익 발생 원리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 환차익, 왜 발생하는 걸까요? (기본 원리)

우리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매수하는 미국 ETF는 결국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고, 달러로 자산이 운용됩니다. 환차익은 바로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발생합니다.

상황
내용
환율 상승의 의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것 (예: 1달러 = 1,300원 $->$ 1,400원)은 달러의 가치가 원화 대비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환차익 발생
투자했던 ETF를 팔아 달러를 확보한 뒤, 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더 높아진 환율(1,400원)을 적용받게 됩니다.
결과
투자 원금과 수익을 포함한 달러 자산 전체가 더 많은 원화로 바뀌게 되며, 이 추가 금액이 바로 환차익입니다.

제가 보유한 KODEX 미국나스닥100이 환노출 상품이라서 한번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략적인 평균 환율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원금 (현재 운용 수익 $767,720$원을 제외한 금액):

13,540,160 \ - 767,720 \ = 12,772,440 \

ETF의 순수 달러 기준 상승률 (예시: 4.5%라고 가정)

주가 변동 수익 = 12,772,440 \ X 4.5% = 574,760 \

 

환차익 계산:

환차익 = 767,720 \ - 574,760 \ = 192,960 \


 

2. 🛡️ 가장 중요한 조건: 환헤지(Hedged) 여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해당 ETF가 환헤지(Hedged) 처리가 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투자하는 해외 ETF를 고를 때는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 분
환율 변동의 영향
상품 코드 특징 (예시)
환노출 (Unhedged)
환차익 및 환차손이 모두 발생하며,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 (USD 표시)나 국내 상장 ETF 중 환노출(UH)'이 붙은 상품.
환헤지 (Hedged)
환율 변동의 영향에서 격리됩니다. 순수한 자산 가격 변동에만 수익률이 연동됩니다.
국내 상장 ETF 중 상품 코드명에 'H'가 붙는 경우.

만약 투자하신 ETF가 환헤지 조항이 없는 일반적인 미국 상장 ETF(USD 표시)이거나, 국내 상장 ETF라도 '환노출' 상품이라면,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게 되는 구조가 맞습니다.

3. 📌 퇴직연금 계좌에서 알아야 할 특이사항

퇴직연금 계좌는 일반 증권 계좌와 달리 세금 처리 방식에서 큰 이점이 있습니다.

① 과세 이연의 혜택 (비과세가 아닙니다!)

퇴직연금 계좌(IRP, DC/DB) 내에서 ETF를 매매하며 발생한 환차익과 매매차익은 투자 기간 동안에는 당장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투자 기간 중: 비과세 (세금 걱정 없이 재투자 가능)
  • 인출 시점: 계좌에서 최종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때, 이 모든 수익(환차익 + 매매차익)에 대해 연금 소득세 또는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는 일반 계좌였다면 매매할 때마다 세금을 떼는 것과 비교하여, 수익을 복리로 재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 됩니다.

② 국내 상장 해외형 ETF 확인 필요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보통 국내 증권사를 통해 상장된 '해외형 ETF(국내 상장, 해외 자산 투자)'에 주로 투자합니다.

이 경우, 같은 미국 나스닥 100을 추종하더라도 운용사가 환헤지를 했는지 여부에 따라 상품 코드가 명확히 구분되니, 상품명이나 투자설명서를 통해 환헤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ETF 코드명을 꼭 확인하세요!

퇴직연금의 기초지식을 늘리고 잘 운영하기 위해서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 해보기로 했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주요 지수 및 채권 ETF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 ETF의 핵심 기본기 복습

① 지수 (Index)

  • 개념: 특정 시장의 움직임을 대표하기 위해 선정된 종목들의 가격을 일정한 산출 방식(시가총액 가중, 동일 가중 등)으로 평균 내어 계산한 기준 값입니다.
  •    역할: ETF가 따라가야 할 '벤치마크(Benchmark)' 역할을 합니다. ETF의 목표는 이 지수의 수익률을 최대한 가깝게 따라가는 것입니다.​

② 추종 방식 (Replication Method)

ETF가 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추종 방식
설명
특징
완전 복제 (Full Replication)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와 동일한 비중으로 실제로 매수하여 보유합니다.
가장 정확하게 지수를 추종하며, 추적 오차가 작습니다.
표본 추출 (Sampling Replication)
지수 구성 종목 중 유동성이 높거나 비중이 큰 일부 종목만 선별하여 매수합니다.
운용 비용이 낮고 비유동성 종목을 피할 수 있지만, 추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수수료 (Expense Ratio & Trading Fee)

  • 운용보수 (Expense Ratio): ETF를 운용하는 데 드는 비용(펀드 보수, 수수료, 기타 비용)을 모두 합친 연간 비율입니다. 매일 조금씩 펀드 순자산 가치(NAV)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장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비용입니다.
  • 거래 수수료 (Trading Fee): 주식처럼 ETF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온라인 거래 시 거의 무료이거나 매우 낮습니다.)​

2. 주요 ETF 구조 비교 및 설명

A. S&P 500 ETF

  • 지수: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500 지수를 추종합니다.
  • 구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기준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 특징: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대형 우량 기업의 성과를 반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분산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며, 추종하는 ETF가 많고 운용보수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B. KOSPI 200 ETF

  • 지수: 한국거래소(KRX)의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합니다.
  • 구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 특징: 한국 증시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이 높아 한국 증시의 방향성에 투자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선물/옵션 거래의 기초 지수이기도 합니다.

C. Nasdaq 100 ETF

  • 지수: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다름)
  • 구조: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금융 업종을 제외한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비금융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 특징: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기술주(Technology)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성장주, 혁신 기업의 성과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며, 높은 성장성과 함께 변동성도 큰 특징이 있습니다.

D. 채권 ETF (Bond ETF)

  • 지수: 국채(Treasury), 회사채(Corporate Bond), 물가연동채 등 특정 만기 또는 신용 등급을 가진 채권 바스켓의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구조:

  • 만기 구조: ETF는 개별 채권과 달리 만기가 없습니다. (만기가 다가오는 채권을 팔고 새로운 채권을 편입하며 지속적으로 만기 구조를 유지함)
  • 운용 원리: 투자자들이 채권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울 때,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하여 이자 수익과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을 추구합니다.

특징:

  • 안정성: 주식 ETF 대비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과 **분배금(이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금리 민감도: 금리 인하(상승)가 예상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락)하므로, 금리 변동 시기에 중요한 투자 수단이 됩니다.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자산운용사)가 공시하는 가격(NAV)과 실제 주식 시장의 시세(Market Price) 가 차이를 보이고, 그 차이가 하루 정도의 시차를 가지는 이유는 ETF 가격 결정의 근본적인 원리와 시장의 역동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요 이유와 관련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 ETF 가격의 두 가지 개념

ETF에는 항상 두 가지 가격이 존재하며, 이 둘의 차이가 시차 및 가격 차이의 핵심입니다.

가격 개념
설명
산출 시점
순자산가치
(NAV, Net Asset Value)
운용사가 공시하는 ETF의 이론적인 가치. ETF가 보유한 모든 자산(주식, 채권 등)의 가치를 합산하여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하루에 한 번, 장 마감 후 (통상 오후 3시 30분 이후) 최종적으로 계산되어 공시됩니다.
시장 가격
(Market Price)
투자자가 실제 주식 시장에서 매수/매도하는 가격. 주식처럼 매수자와 매도자의 수급에 의해 실시간으로 결정됩니다.
장중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2. 🗓️ 하루의 시차가 발생하는 이유

운용사가 공시하는 NAV는 '하루가 지난' 마감 시점의 가치로 보일 수 있습니다.

① NAV 산출 시점의 시차 (근본 원인)

  • NAV는 법적으로 장 마감 시점(한국 기준 15시 30분)의 종가를 기준으로 그날의 모든 운용 비용 등을 반영하여 사후적으로 계산됩니다.
  • 따라서 투자자가 장중에 보는 시장 가격은 '현재 시점'의 수급을 반영하지만, 운용사의 NAV는 '어제 마감한' 자산의 가치를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② 해외 자산 투자 ETF의 시차

이 시차는 특히 해외 자산(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ETF에서 더욱 명확해집니다.

단계
한국 시간 (KST)
설명
NAV 산출
11월 14일 15:30분 이후
운용사는 미국 시장의 11월 13일 마감 가격을 반영하여 NAV를 계산합니다.
시장 거래
11월 14일 09:00 ~ 15:30
한국 시장의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의 11월 14일 개장을 예상하며 ETF를 거래합니다.
결과
14일 장중에 거래되는 시장 가격은 이미 13일 밤에 발생한 미국 증시의 급락/급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 마감한 NAV와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3. 💸 시장 가격과 NAV의 괴리 (괴리율)

NAV와 시장 가격이 차이가 나는 정도를 괴리율(Premium/Discount)이라고 합니다.

괴리 형태
의미
발생 원인
프리미엄 (Premium)
시장 가격 > NAV
수요 초과. 투자자들이 ETF의 미래 가치를 높게 예상하여 NAV보다 비싸게 사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디스카운트 (Discount)
시장 가격 < NAV
공급 초과. 투자자들이 ETF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여 NAV보다 싸게 팔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 괴리율 해소 메커니즘 (AP 기능)

이러한 괴리율이 커지면 지정 참가자(AP, Authorized Participant)가 차익 거래를 통해 괴리율을 해소합니다.

  • 프리미엄 발생 시: AP는 운용사에 실제 주식을 주고 ETF 주식을 받은 뒤(신규 설정), 시장에 팔아 프리미엄만큼의 차익을 얻습니다. (시장 가격 하락 유도)​
  • 디스카운트 발생 시: AP는 시장에서 ETF 주식을 싼 가격에 매수한 뒤, 운용사에 주고 실제 주식을 받아 디스카운트만큼의 차익을 얻습니다. (시장 가격 상승 유도)

결론적으로, 운용사의 NAV 공시는 '어제 마감 가격 기준'의 이론적 가치이고, 시장 가격은 '현재 시점'의 실시간 수급과 미래 전망을 반영하기 때문에 시차와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 "방치했던" IRP 계좌, 드디어 월배당의 신세계를 맛보다!

     (Feat. 아무 ETF & 커버드콜 입문기) 🚀

안녕하세요!

퇴직연금/IRP 계좌 방치러에서 월배당 개척자로 거듭나고 있는 '연금 초보'입니다. 😉

지난 1, 2탄에 이어 오늘은 개인 IRP 계좌 대변신 Story를 들고 왔어요!

저처럼 IRP 계좌에 돈만 넣어두고 "언젠간 오르겠지~" 하셨던 분들, 주목해주세요! 🚨

 

😭 1년 동안 마이너스였던 '그 주식'... 드디어 해방!

사실 회사 DC형만 방치한 게 아니었죠... 😢 소득공제 받겠다고 만든 개인 IRP 계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반은 안전하게 2%대 예금에 넣어두고, 나머지 절반은 삼성그룹주ETF를 매수했었는데...

 이게 거의 1년 동안 -10% 마이너스를 찍고 있었지 뭐예요.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방치하다가, 드디어 올해 삼성 주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10% 수익이 발생! 🤩 이때다 싶어 망설임 없이 전액 매도를 감행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마이너스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순간,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니!" - 월배당 ETF의 발견!

삼성그룹주 매도 후 확보된 절반의 금액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미국 고배당 ETF 매수! 이전에 퇴직연금으로도 월배당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진짜 공부 안하고 일단 질렀어요 😅)

그리고... 드디어! 10 17, 기다리던 배당 문자가 띠링!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 😭

금액이 얼마 안 되었지만, 내 연금 계좌에 돈이 꽂힌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이 경험 자체가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 아쉬움은 뒤로하고, 나스닥100으로 Rebalacing!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실 고배당 ETF도 깊은 공부 없이 매수한 것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당을 받고 나서야 **'월 중순 배당'**보다 **'월말 배당'**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

그래서 배당금까지 더해서 이 고배당 ETF를 다시 매도하고, 성장성을 기대하며 미국 나스닥100 ETF로 갈아탔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연금 공부! 커버드콜과 배당일의 비밀!

이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연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을까요?

·         커버드콜이 뭔지 개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높은 배당의 비밀! 🤫)

·         월배당 ETF들의 **배당 주기(월 중순/월말)**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수익을 낸 것은 아니지만, "방치"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수확입니다! 마음이 정말 뿌듯했어요! 😊


🤔 다음 목표: DC형 배당과 최종 포트폴리오 고민!

이제 저의 DC형 퇴직연금과 개인 IRP 계좌는 매일 저의 관심 목록 1순위입니다!

최근 고민은 이것입니다.

1.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성장형 ETF (: 나스닥100) 비중 유지

2.   꾸준한 현금배당 월배당 커버드콜 ETF 비중 확대

이달 말에 DC형 계좌에서도 10월 운영에 대한 배당금/분배금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두 계좌의 최종 REBALANCING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에서는 DC형 계좌의 첫 배당금 내역과 함께, 제가 다른 종목에 대한 도전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 2개월 동안 900만 원 수익! “ETF Relancing 의 힘”

2018년, 퇴직연금이 DC형으로 전환되면서 처음으로 직접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엔 솔직히 ETF가 뭔지도 모른 채, 단순히 “삼성그룹주”, “TDF”, “연금”이라고 적혀 있는 상품을 선택했었죠.

7년 동안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했는데도 40~60% 정도 수익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국 지수에 투자했더라면 아마 200% 수익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ETF 공부 시작

올해 들어 “배당주”나 “미국 주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나 뉴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ETF 관련 책도 3권 정도 정독하면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퇴직연금도 그냥 두기보다는 Rebalancing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8월, 용기 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이 꽤 커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공부하면서 직접 관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실행했습니다.


🔄 Rebalancing Portfolio

당초
변 경
삼성그룹주식형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삼성퇴직연금 KOSPI200채권혼합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C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삼성한국형TDF2045증권투자신탁H(주식혼합-재간접형)Cp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온라인전용]미래에셋퇴직연금고배당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
KODEX 미국나스닥100
12%
[온라인]미래에셋퇴직연금코어밸류40증권자투자신탁1(채혼)C-P2e
 
 

💸 커버드콜의 매력

현재는 배당이 높은 커버드콜 ETF 중심으로 운용 중인데, 매달 꾸준한 월배당이 들어오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처럼 “묵혀두는 연금”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연금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 앞으로의 계획

아직 공부할 것도 많고,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미국 주식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된다면, 커버드콜 중심에서 지수형 ETF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투자는 결국 공부와 경험의 축적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 2개월 만에 900만 원 수익을 얻으면서 느낀 건 단 하나,

**“모르면 그냥 방치하게 되고, 알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퇴직연금도 결국 ‘내 돈’이니까요.

7년 방치한 DC형 퇴직연금, 2개월 만에 700만원 수익 낸 비결(feat.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

 

안녕하세요 저의 연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8년, 저는 퇴직연금 DC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옆 동료 따라 신청했습니다. 그저 증권사 직원이 추천해 준 국내 ETF를 산 후, 2025년 초까지 무려 7년을 방치했죠.

다행히 원금 손실은 없었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이게 맞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 큰맘 먹고 연금을 Rebalancing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었죠.

오늘은 제가 7년간 방치했던 연금을 어떻게 깨우고, 어떤 후회를 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2018년 ~ 2025년 초: 묻지 마 투자 기간

투자 내용: 당시 매수한 국내 ETF 100%.

(아무 이유 없음. 그냥 추천받음.)

수익률: 국내 주가 상승 덕분에 예금 이자보다는 높았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후회: 당시 제가 조금만 공부해서 미국 S&P나 나스닥 ETF를 매수했더라면, 지금쯤 수익이 두 배는 더 되었을 거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깨달음: 퇴직연금 DC형은 **'내가 직접 굴려야 하는 내 돈'**이라는 것을 50이 넘어서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2018 ~ 2025년8월말 퇴직연금 수익률.

2025년 9월: 드디어 Action!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인터넷과 유튜브를 보며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행 과정 (Rebalancing):

1.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국내 ETF를 전부 매도했습니다.

2. 새롭게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100 위주로 ~)

▣ 2개월 만의 변화:

재정비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장의 흐름과 연동하여 적극적으로 운용하니 결과가 달랐습니다.

* 2025.9 ~ 2025.10 수익률

▣ 저의 연금 운용 원칙

1. 6개월마다 정기적인 Rebalancing 예정

2. 꾸준한 공부: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 방법을 찾습니다.

3. 투명한 기록: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저의 연금 운용 상황을 수익률과 함께 정기적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