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b60f478ed2db6c6d.html 퇴직연금DCIRP 리얼로그(Pensionahead) :: 퇴직연금DCIRP 리얼로그(Pensionahead)

안녕하세요! 간밤 뉴욕 증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아침 계좌 확인하시고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오르던 미 증시가 어제(20일)는 "숨 고르기"를 넘어선 "투매"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재료 소멸 인식과 고점 부담감이 겹치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는 아픈 하루였습니다.

3대 지수 마감 현황과 하락의 핵심 원인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 1. 3대 지수 마감 현황 : "All Blue (전부 하락)"

어제 시장은 시초가부터 약세로 출발해 장 막판까지 매도세가 이어지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지수명
종가 (Close)
등락폭
등락률
다우존스
45,752.26
▼386.51
-0.84%
S&P 500
6,538.76
▼103.40
-1.56%
나스닥
22,078.05
▼486.18
📉 -2.15%
  • 다우: 경기 민감주들도 하락을 피하지 못하며 46,000선에서 멀어졌습니다.
  • S&P 500: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일부 구간이 깨지며 -1.5%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 나스닥: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반도체와 빅테크 매물이 쏟아지며 하루 만에 2% 넘게 급락했습니다.

💡 2. 왜 이렇게 많이 빠졌을까? (하락 원인 3가지)

① 엔비디아 효과 종료? "뉴스에 팔아라"

시장 전체를 끌고 가던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이벤트가 마무리되자, "이제 더 나올 호재가 없다"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시장의 눈높이가 워낙 높았던 탓에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이는 곧 반도체 섹터 전체의 매도로 이어졌습니다.

② 밸류에이션 부담 (고점 공포)

나스닥 22,000포인트, 다우 45,000포인트 시대.

"너무 비싸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지만, 상승세에 묻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처럼 악재성 재료(차익 실현 빌미)가 나오자, 고점에 물릴 수 없다는 공포심리가 투매(Panic Selling)를 불렀습니다.

③ 연말 앞둔 포트폴리오 조정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을 확정 짓고(Book Closing), 많이 오른 기술주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 3. 투자 전략 및 전망

"단기 조정인가, 추세 전환인가?"

어제의 하락은 뼈아프지만, 2025년 전체 상승분을 고려하면 아직은 건전한 조정의 범위 내에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오늘(21일) 관전 포인트: 어제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저가 매수세)**이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대응: 섣불리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보다는, 나스닥이 22,000선을 지켜내는지 확인하고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변동성이 커진 시장, 멘탈 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밤 금요일 장은 부디 빨간불(상승)로 마감하길 기대해 봅니다! 🙏

🚨 4. 급락장의 희생양: 주요 기술주 TOP 3 낙폭

어제 나스닥 급락(-2.15%)을 이끌었던 종목들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던 핵심 종목들이 3~5%대의 큰 폭 하락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순위
기업 (티커)
등락률
배경 설명
1위
테슬라 (TSLA)
📉 -2.17%
기술주 투매 분위기 속에서 금리 불안정 및 경쟁 심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2위
엔비디아 (NVDA)
📉 -3.15%
실적 발표 자체는 긍정적이었으나, 시장의 '초월적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강력한 '뉴스에 팔아라'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3위
메타 플랫폼스 (META)
📉 -0.2%
광고 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없었으나, 시장이 위험 회피 모드로 전환되자 빅테크 중에서도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매도세가 집중되었습니다.

(참고: 애플(-0.86%)과 마이크로소프트(-1.6%)도 하락했으나, 위의 세 종목이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나스닥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블로그 포스팅 결론 (수정 및 보강)

어제는 "성장주 쏠림 현상의 해소 과정"이 거칠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2% 넘게 빠진 것은 단기적인 투자 심리가 훼손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21일) 장에서는 어제의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나올지, 아니면 추가적인 매도세가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변동성이 커진 시장, 멘탈 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밤 금요일 장은 부디 빨간불(상승)로 마감하길 기대해 봅니다! 🙏

오늘 우리 증시,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간밤 미국에서 날아온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국내 증시에 휘발유를 부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거침없이 상승하며 4,000 포인트 고지에 다시 깃발을 꽂았습니다.

가슴 뛰었던 오늘 하루, 핵심 포인트만 쏙쏙 골라 정리해 드립니다.

 

📊 오늘의 지수 현황

지수
종가
등락률
흐름
코스피
4,020.12
🔺 +2.31%
외국인 폭풍 매수, 4,000선 안착
코스닥
891.94
🔺 +2.37%
제약/바이오 섹터 주도로 동반 급등
환율
1,365.0원
🔻 -5.0원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하락 안정

🔥 오늘의 핫 이슈 (HOT 3)

1. "AI 거품은 없다" 엔비디아 효과 톡톡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씻어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AI 슈퍼사이클'이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했죠.

  • 삼성전자: 외국인이 무려 5,000억 원 넘게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하드캐리했습니다.
  • 반도체 소부장: HBM 관련 장비주들도 동반 상승하며 빨간불을 켰습니다.

2. 전력기기, 52주 신고가 행진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전기'가 부족해집니다. 이 논리가 다시 힘을 얻으며 변압기·전력 설비 관련주가 날아올랐습니다.

  • LS ELECTRIC: 장중 539,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 북미 수주 잔고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분석이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3. 화려한 데뷔, 신규상장주 '씨엠티엑스'

오늘 코스닥에 입성한 TSMC 밸류체인 기업 씨엠티엑스가 화제였습니다.

  • 공모가 대비 2배(따블) 상승으로 마감하며, 식지 않은 공모주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 특징 섹터 & 종목 체크

💊 바이오 (Alive!):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맞물려 바이오 섹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차바이오텍은 카카오헬스케어의 경영권 인수 소식에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주들이 대부분 웃었습니다.

🍜 음식료 (K-Food): 삼양식품이 중국 제3공장 증설 이슈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출 데이터가 여전히 견조합니다.


 

💡 내일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 4,000선 돌파는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이제 중요한 건 '안착' 여부겠죠.

  1. 외국인 수급 지속성: 삼성전자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단발성인지, 추세적 매수 전환인지 지켜봐야 합니다.
  2. 미국 시장 반응: 오늘 밤 미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을 어떻게 소화하며 마감하느냐가 내일 우리 장 초반 분위기를 결정할 것입니다.​

 

한 줄 요약: "AI 엔진 재가동! 두려움보다는 기회를 봐야 할 때."

 

투자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

 

직장인들의 소중한 노후 자금, 퇴직연금(DC/IRP) 잘 굴리고 계신가요?

최근 퇴직연금 계좌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은 최소 10년, 20년 이상 굴려야 하는 '장기 투자'의 끝판왕이죠. 따라서 일반 주식 계좌에서 ETF를 고르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은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를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기준 3가지를 자세히 비교해 드립니다!

 

 

💡 핵심 기준 1: 내 수익을 갉아먹는 '숨은 비용'을 잡아라! - 운용보수

퇴직연금 계좌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워낙 긴 시간 투자하다 보니, 매년 나가는 보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복리 효과를 깎아내립니다.

구분
중요성
비교 기준 및 팁
운용보수
⭐최고 중요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면 총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0.01%p의 차이도 장기적으로는 수백만원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총보수 외에 '기타 비용'까지 합산하여 최종적인 비용이 얼마인지 투자설명서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기억하세요: 장기 투자에선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기준 2: 사고팔기 편해야 한다! - 거래량 및 시가총액 (유동성)

아무리 좋은 ETF라도 사고파는 사람이 적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연금 계좌에서 거래할 때도 매매의 편리성(유동성)은 필수입니다.

구분
중요성
비교 기준 및 팁
거래량
매우 중요
거래량이 적으면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기 어렵고, 매수/매도 호가 차이(스프레드)가 커져 실질적인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중요
시가총액(펀드 규모)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투자자가 인정하고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며, 운용 안정성도 높습니다.
확인사항
순자산가치(NAV)와의 괴리율이 낮은지 확인하세요. 괴리율이 높으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게 될 수 있습니다.

 

💡 핵심 기준 3: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고 있는가? - 추종지수 및 추적오차율

ETF는 결국 특정 지수를 따라가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무엇을 따라갈지, 그리고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가 중요합니다.

구분
중요성
비교 기준 및 팁
추종지수
근본적인 투자 방향
미국 S&P 500, 나스닥 100처럼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기대되는 대표 지수나, 성장성이 높은 테마 지수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추적오차율
운용 능력 평가
ETF가 목표 지수의 수익률을 얼마나 정확하게 따라가는지를 나타냅니다. 추적오차율이 낮을수록 운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입니다.
확인사항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도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분배금(배당)' 지급 방식도 확인해 보세요.

 

 

🚨 잠깐!  연금계좌 투자 시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퇴직연금은 일반 계좌와 달리 투자할 수 없는 상품과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1. 🚫 투자 금지 상품: 레버리지 ETF (2배 이상), 인버스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매수할 수 없습니다.
  2. ✅ 위험자산 한도: DC/IRP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총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채권형 ETF,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퇴직연금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연금'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ETF를 선택하셔서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시작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퇴직연금을 시작하면서 저는 무조건 50%를 예금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30%만 해도 되고 예금에 넣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5년짜리에 넣었습니다. 이율이 2%대로..​

예금에 넣은 금액도 현재 조정 중에 있어서 내년 초에는 예금은 30%대로 맞추고 나머지는 ETF에 투자 예정입니다 그리고 만기가 끝나면 예금도 TDF로 변경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내년에 어떻게 하면 수익이 더 좋을지 공부해 보았습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운용하고 계시다면, "내 돈인데 왜 주식(위험자산)에 100% 투자할 수 없지?"라는 의문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이는 바로 대한민국 퇴직연금의 핵심 규정인 '위험자산 투자 한도 규정', 일명 '70% 룰' 때문입니다.

노후 자금의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이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우회하여 실질적인 주식 비중을 높이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까지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1. 🔍 퇴직연금 '70% 룰'이란 무엇인가?

퇴직연금은 우리의 노후를 보장하는 최종 방어선입니다. 따라서 법은 이 자금이 과도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 비율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구분
규정
투자 한도
위험자산 (주식 및 주식형 ETF/펀드)
최대 70%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 가능합니다.
비위험자산 (채권, 예금, GIC 등)
최소 30%
적립금의 30% 이상은 의무적으로 편입해야 합니다.

즉, 아무리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분이라도, 법적으로는 전체 적립금의 30% 이상은 원리금 손실 위험이 낮은 안전 자산으로 채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2. 🧐 "위험자산''과 '비위험자산', 어떻게 구분될까?

'주식형'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핵심은 상품 내의 주식 비중입니다.

구분
위험자산
(70% 한도 적용)
비위험자산
(100% 투자 가능)
주요 상품
주식형 펀드, 주식형 ETF, 주식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혼합형 펀드
원리금 보장 상품
(예금, GIC 등)
ETF/펀드 예외
채권형 ETF/펀드, 주식 비중이 40% 이하인 채권혼합형 ETF/펀드

⚠️ 중요 포인트: 주식 비중이 50%를 초과하면 무조건 위험자산(70% 한도)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채권 중심의 상품은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100%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3. 🎯 70% 한도를 넘어 실질 주식 비중을 높이는 스마트 전략

"나는 50대 초반이라 아직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법적 예외 규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ETF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 전략 1: 채권혼합형 ETF (TRF) 활용

  • 핵심: 주식 비중이 40% 이하로 설계된 채권혼합형 ETF(TRF)는 법적으로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100% 편입이 가능합니다.

 

​실전 예시 (실질 주식 비중 79% 달성):

  • 적립금의 70%를 일반 주식형 ETF로 편입 (위험자산 한도 끝)
  • 나머지 30%를 주식 30% + 채권 70% 구조의 채권혼합형 ETF로 편입 (비위험자산)
  • 실질 주식 비중: 70% + (30% X 0.3) = 79%

🌟 전략 2: 적격 TDF (Target Date Fund) 활용

  • 핵심: 생애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적격 TDF는 별도의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100%까지 편입이 가능합니다.
  • 은퇴 시점이 먼 젊은 투자자라면 TDF를 활용해 초기 위험자산 비중을 매우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기억하세요! 퇴직연금 규정은 복잡해 보이지만,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하여 이 '70% 룰'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미국 시장 현황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현지시간 11월 19일 마감 기준)

어제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라는 두 가지 빅 이벤트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하락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 마켓 스냅샷: 3대 지수 모두 반등 성공!

지수
마감 종가
전일 대비
변화율
나스닥 종합
22,564.229
+131.38 포인트
+0.59% 상승
S&P 500
6,642.16
+24.84 포인트
+0.38% 상승
다우존스
46,138.77
+47.03 포인트
+0.10% 상승

 

🔍 핵심 이슈 1: 'AI 대장주' 엔비디아에 쏠린 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단연 엔비디아(NVIDIA)였습니다.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 기대를 반영하며 +2.85% 상승 마감!
  • 최근 'AI 거품론'으로 변동성이 컸던 기술주들이 이날은 다시 힘을 얻으며 알파벳(+2.82%)과 브로드컴(+4.09%)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1.35%) 등은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AI 열풍의 중심!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엔비디VIDIA)는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실적 항목
3분기 실제치
시장 추정치
(컨센서스)
전년 동기 대비 변화
매출액
약 570억 달러
약 548억 달러
약 56.1% 이상 증가
주당 순이익 (EPS)
1.30 달러
-
-

📜 핵심 이슈 2: FOMC 의사록, '금리 동결'에 무게를 싣다

시장의 또 다른 주요 관심사였던 10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었습니다.

🗣️ 의사록 요약: "많은 위원들이 현재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대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록 일부 위원이 여전히 긴축을 주장했지만, 전반적으로 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리면서 시장의 안도감을 자아냈습니다.

📊 부문별 실적의 압도적 성장: 데이터센터

이번 호실적의 핵심 동력은 역시 데이터센터(Data Center) 부문이었습니다. 인공지능(AI) 구축을 위한 H100, A100 등 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덕분입니다.

  •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호퍼(Hopper)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시장 코멘트: 이번 실적은 AI 수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며,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다만,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단기적인 이익 실현 매물과 차익 실현 경계감으로 주가가 소폭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개별 종목 하이라이트

  • ​로우스(Lowe's):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3% 이상 급등했습니다.
  • 타깃(Target):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인해 주가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오늘의 마무리 코멘트

19일 미국 시장은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세를 지켜냈습니다.

특히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와 AI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시장을 지탱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날의 시장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

 

11월 18일 화요일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논란과 미국의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 오늘의 핵심 브리핑: 시장을 움직인 두 가지 공포

1. 🤖 AI 거품 논란과 기술주 약세

시장을 이끌어 왔던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피로감과 고평가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주요 헤지펀드가 엔비디아(NVIDIA)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형 기술주 전반에 걸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AI 섹터의 강세가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모습입니다.

2. 🏠 소비 둔화 현실화 우려

미국 최대 주택용품 소매업체인 홈디포(Home Depot)의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고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이 결국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만들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이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둔 소매 섹터 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11월 18일 최종 마감 지수

지수
종가
전일 대비 변화 (P)
전일 대비 변화 (%)
다우존스 산업평균
46,091.74
-498.50
-1.07%
S&P 500
6,617.32
-55.09
-0.83%
나스닥 종합
22,432.85
-275.23
-1.21%

👉 나스닥 종합 지수가 기술주 집중 포화로 인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주요 종목 개별 현황: 승자와 패자

📉 오늘의 '가장 아픈 손가락' 종목

종목명 (티커)
변동률
분석 및 배경
홈디포 (HD)
-5.45%
직격탄! 부진한 실적과 부정적인 가이던스(전망)로 시장의 소비 둔화 우려를 증폭시킴.
엔비디아 (NVDA)
-1.92%
AI 대장주로서 고평가 논란의 중심에 서며 하락. 다음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
마이크로소프트 (MSFT)
-1.25%
대형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와 함께 하락.
아마존 (AMZN)
-1.01%
소매 부문의 약세 우려가 영향을 미치며 하락.

📈 시장 하락 속 '의외의 선방' 종목

종목명 (티커)
변동률
분석 및 배경
테슬라 (TSLA)
+0.35%
시장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서도 소폭 상승하며 비교적 선방.
넷플릭스 (NFLX)
+0.12%
필수재에 가까운 구독 서비스 특성상 시장 충격에 덜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강보합 마감.

 


✨ 최종 코멘트

이번 11월 18일 증시 마감은 '성장' 대한 의구심과 '소비'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했던 하루였습니다.

AI와 같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현재의 소비 심리가 꺾이는 듯한 신호가 나오면서 시장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투자자들은 연준(Fed)의 추가적인 금리 발언과 함께 다가오는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더욱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다음 증시 시황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19일) 우리 증시, 롤러코스터를 탄 듯 정말 어지러운 하루였죠?

장중 한때 코스피 3,900선이 붕괴되면서 공포감이 감돌았는데요. 간밤 미국에서 불어온 'AI 회의론' 바람이 생각보다 매서웠습니다.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와 특징주들, 퇴근길에 3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


📊 오늘의 지수: 파란불 켜진 양대 증시

구분
종가
등락률
포인트
코스피
3,929.51
-24.11 ▼0.61%
장중 3,900 붕괴 후 낙폭 축소
코스닥
871.32
-7.38 ▼0.84%
기술주 투심 악화로 급락

💡 한 줄 요약: 외국인의 매도 폭탄(특히 반도체)을 기관이 일부 받아냈지만,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 오늘 왜 내렸을까? (핵심 이슈)

오늘 하락장의 주범은 단연 '미국발 AI 쇼크'였습니다.

  1. 구글 CEO의 경고: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 섞인 발언이 나오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2.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내일(현지시간 20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 주가가 흔들리자, 국내 반도체 투심도 덩달아 얼어붙었습니다.
  3. 엔씨소프트 쇼크: 기대작 출시 이슈로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AI, 이제 꼭지인가?" vs "일시적 숨 고르기인가?"

시장은 내일 엔비디아의 성적표를 확인하기 전까지 숨죽이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 뜨거웠던 종목 vs 💧 차가웠던 종목

📉 하락 특징주: 반도체 & 게임

  • 삼성전자(-1.33%) & SK하이닉스(-1.40%)
  • "형님(엔비디아)이 아프니 아우들도 앓아누웠습니다." AI 거품론에 직격탄을 맞으며 힘없이 밀렸습니다.

엔씨소프트 (-14.61%) 😱

  • 오늘의 가장 아픈 손가락입니다. 자정 야심 차게 출시한 '아이온2'가 서버 접속 장애와 기대에 못 미치는 초기 반응을 보이자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19만 원대까지 주저앉으며 주주님들의 속을 태웠습니다.

📈 상승 특징주: 개별 이슈 & 경영권 분쟁

하락장에서도 갈 놈은 갔습니다! 이슈가 확실한 종목들로 돈이 몰렸는데요.

  • ​고려아연: 잠잠해지나 싶었던 경영권 분쟁(3라운드)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중 6% 넘게 급등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보여주네요.
  • AJ네트웍스: 로봇 렌털 사업 본격화 소식에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 SK스퀘어: 자회사(SK하이닉스) 가치 부각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증권가 목표가 상향 소식이 더해지며 빨간불을 켰습니다.​

💡 내일의 투자 전략

오늘 시장을 보며 '확실한 재료가 있는 종목만 살아남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 엔비디아 실적 확인 필수: 섣불리 저가 매수에 나서기보다, 내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방향성을 보고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개별 이슈 집중: 지수 전체보다는 경영권 분쟁, 로봇 등 개별 모멘텀이 살아있는 섹터로 좁혀서 보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변동성 심한 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아침, 엔비디아 실적 속보와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핵심 줄거리 정리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용의자 X의 헌신>은 살인사건의 범인은 이미 공개되었지만, 그 범인을 지키려는 천재의 치밀한 계획과 이를 파헤치려는 또 다른 천재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추리소설입니다.


 

1. 전 남편을 살해한 모녀 (비극의 시작)

어느 날 갑자기 전 남편이 아르바이트 하는 식당으로 찾아왔고 다시 힘들어 하는 야스코. 미행을 했는지 딸과 있는 집까지 찾아왔으면 폭력을 휘두르자, 모녀는 우발적으로 도사시를 목 졸라 살해했습니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우연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 일 없는 듯이 시체를 처리해 주었습니다.

 

2. 용의 주도한 알리바이 (수학자의 헌신)

이시가미는 옆집에 이사 온 야스코 모녀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고,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자신을 다시 살게 해준 야스코를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이시가미는 모녀를 위해 경찰이 절대 풀 수 없는 완벽한 논리 구조의 알리바이를 설계합니다. 그의 계획은 모녀가 토가시를 살해했다는 사실 자체를 미궁에 빠뜨리는 것이 아닌, 사건 발생 시점과 상황에 대한 모든 증거를 조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시가미는 사체의 신원과 발견 시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모녀의 살인 행위를 완전히 다른 시간대의 사건으로 덮어버립니다.

​3. 물리학자 Vs 수학학자 (천재들의 대결)

살인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자, 경찰은 이시가미의 대학 동창이자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유카와는 이시가미가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직감하고, 그의 천재성이 만들어낸 완벽한 논리적 모순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이 싸움은 단순히 진범을 찾는 추리 대결을 넘어, 이시가미의 헌신적인 사랑과 비이성적인 행동을 유카와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뇌를 담고 있습니다.

“P≠NP “ 스스로 생각해서 해답을 이끌어 내는 것과, 다른 사람의 답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 중 어느쪽이 더 간단한가?”

4. 삼각관계? (야스코와 주변 인물)

이시가미는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지만, 이 사랑은 야스코에게는 집착처럼 느껴져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야스코에게는 구도라는 새로운 남자가 호감을 보이며 다가오는데, 이시가미는 야스코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만든 알리바이와 자신의 존재가 그녀의 미래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5. 자수 (헌신의 완성)

유카와는 이시가미의 계획의 진정한 비밀을 밝혀냅니다.

이시가미는 야스코 모녀를 완벽히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살인자로 자수합니다. 그의 자수는 모녀가 토가시를 죽였다는 사실을 영원히 묻어버리고 자신이 용의자 X가 되어 모녀에게 죄의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게 하려는 최후의 헌신이었습니다.

결론은....

11월 18일(화) 국내 증시 마감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전날 미국 증시의 약세와 더불어,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는 대외적인 요인들이 겹치며 코스피가 3%대 폭락하는 충격적인 하루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결국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4,000선 아래로 크게 밀려났습니다.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파란불' 가득했던 하루

지수
종가
전일 대비
등락률
코스피
3,953.62
▼ 135.63p
-3.32%
코스닥
878.70
▼ 23.97p
-2.66%
원/달러 환율
1,465.30원
▲ 7.30원
+0.50%

오늘 시장의 특징은 지수 하락과 함께 환율이 급등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달러 수요를 자극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60원대로 치솟으며 시장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하락을 주도한 '쌍끌이 매도': 수급 악화

시장의 하락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동반 매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구분
동향
순매수/순매도 규모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약 5,500억 원 순매도
기관
순매도
약 6,769억 원 순매도
개인
순매수
약 12,433억 원 순매수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12,000억 원 이상을 팔아치우면서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 오늘 시장을 흔든 세 가지 핵심 하락 원인

오늘의 하락은 단순한 차익 실현을 넘어, 대외적인 악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1. 🇺🇸 미국발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우려

  • 연준 부의장 발언 충격: 연준의 필립 제퍼슨 부의장이 통화정책에 대해 "천천히 진행(proceed slowly)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의 빠른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긴축 장기화 공포: 이로 인해 시중 금리가 고금리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재부상하며, 주식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고 매도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2. 🤖 AI 기술주 '버블 논란' 재점화

  • 엔비디아 매도 소식: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의 헤지펀드가 지난 분기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 기술주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 대형주 동반 급락: 이 여파로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하락했고, 이는 곧장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AI 관련 대형주들의 급락을 유발하며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습니다.

3. 💸 외국인 매도세와 환율 급등의 악순환

  • 외국인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기술주 불안을 이유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환율을 1,465.30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높은 환율은 외국인에게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매도 압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었습니다.
 

📢 정리 및 다음 스텝

오늘 시장은 대외 악재와 수급 악화가 겹치며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미국 고용보고서 등 중요 경제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25년 11월 2일,

​마치 한국의 혹서기와도 같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Sibu Golf Club 라운딩을 감행했습니다. 그야말로'바퀴벌레도 더워서 도망가는 날씨였지만, 골프에 대한 의지 하나로 18홀을 정복하고 돌아온 여정입니다.

🌅 새벽을 가르고, SIBU로 향하다

​새벽 5시 30분, 숙소를 출발해 Sibu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Miri로 향하는 고속도로보다 상태가 좋았기에, 2시간가량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잠시 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8시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클럽하우스 한가운데를 지키고 선 한 마리의 고양이였습니다. 마치 이 집의 수문장인 양, 라운딩이 끝날 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아쉽게도 식당과 매점이 문을 열지 않아, 미리 준비해 간 빵과 음료수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다행히 전날 저녁, 든든한 삼겹살 파티로 에너지를 충전해 둔 터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 코스 위의 방황과 짜릿한 버디

처음 와본 골프장이라 1번 홀 가는 길을 몰라 한참을 헤매야 했습니다. 결국 손 카트를 끄는 현지 사람들의 움직임을 따라 후반 10번 홀부터 먼저 돌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 전체적으로 홀과 홀 사이 간격이 야자나무로만 표시되어 있어 자칫 공이 옆 홀로 넘어갈 경우 위험해 보였지만, 다행히 라운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비교적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360CC와 비슷하게 코스가 빙글빙글 도는 형태였고, 캐디도 없고 표시 간판도 부족해서 중간중간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코스의 특징이라면 페어웨이 벙커는 전혀 없었지만, 대신 물 해저드(Hazard)가 정말 많아서 공을 잘못 치면 여지없이 "퐁당!" 소리와 함께 공이 물에 빠지곤 했습니다.

이날만 공 세 개를 물에 바쳤지만, 드라이브 샷이 잘 맞아 덕분에 80대 중반의 스코어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반자 중 유일하게 버디 샷을 성공시키는 짜릿한 경험까지 더했습니다.

🏞️ 시부의 명물 홀과 충격적인 그린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후반 9홀의 전경은 하늘만 봐도 느껴지는 더위 그 자체였습니다. 실제로도 매우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아쉽게도 10번 홀 사진은 깜빡 놓쳤네요.)

이곳의 11번 홀은 엄청나게 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캐리로 최소 180m를 넘겨야 하는데, 다행히 가뿐하게 넘기면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홀의 그린에는 'Welcome to Sibu'라는 큰 간판이 박혀 있었습니다

이곳 시부 골프장의 그린 상태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 홀 그린이 포대 형태로 되어 있었고, 표면이 너무 딱딱해서 공이 떨어져도 자국이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린 초입에 떨어뜨려도 그대로 튕겨 나가버렸죠. 신기함에 그린에서 공을 던져봤는데도 자국이 남지 않자, 동반자들과 함께 멘탈 붕괴를 경험했습니다.

매주 숙소 근처에서 치던 골프장은 공이 떨어진 자리에 볼 자국이 그대로 남던 그린이었는데, 이곳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Par 3 홀에서는 티샷 후 해저드를 건너갔다가 다시 건너와야 하는 독특한 구조였는데, 이 해저드를 건너는 나무 다리가 또 하나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쉬는 시간 없이 바로 후반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2번 홀(Par 5)은 90도 우 도그렉 홀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길과 200m 해저드를 질러가는 길 중 선택해야 했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해저드를 질러갔고, 다행히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 안쪽으로 떨어지는 행운이 따라 3온으로 버디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뜨거움의 끝에서 찾은 시원함

정오 12시, 라운딩이 끝났습니다.

가장 더울 때 끝나서 매우 힘들었고, 거의 열사병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바퀴벌레마저 도망갈 정도의 더위 속에서 골프를 친 '의지의 한국인'이었죠.

하지만 이 모든 고통은 라운딩 후 먹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열사병이 날아가는 듯한 시원한 맛에 맛있게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방문한 골프장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코스 설계가 잘 되어 있었고 특히 도전적이고 독특했던 그린 상태가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

뜨거운 열정만큼이나 기억에 오래 남을 시부 골프 클럽 정복기였습니다!

이번 주는 bintule 골프장 18홀을 정복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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