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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Sarawak Miri 숨겨진 보석! 'Eastwood' 36홀 정복기!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특별한 골프 여행 후기를 들고 왔어요. 바로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주 Miri에 위치한 'Eastwood Golf Club' 라운딩 경험입니다!

새로 생긴 골프텔 프로모션 덕분에 1박 2일 동안 무려 36홀 라운딩이라는 제 골프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왔답니다! 🤩

Miri , 골퍼들의 숨은 휴양지!

솔직히 Miri는 한국에서 바로 오기에는 코타키나발루나 쿠알라룸푸르에서 국내선을 한 시간 더 타야 하는 지리적 어려움이 있어요. 하지만 Sarawak 주에서는 손꼽히는 좋은 골프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 수고로움을 잊게 해주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새로 생긴 콘도(골프텔)에서 맞이한 아침 풍경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New Course 의 푸른 잔디가 정말 아름답죠?

아침 햇살을 머금은 필드를 보니 빨리 나가서 샷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골프 인생 첫 36홀 도전! 😮

저처럼 18홀만 치면 늘 아쉬움이 남는 골퍼분들 계시죠? "마지막 홀에서 '또 오세요' 샷"이나 '보잘 공(오늘의 잘 맞은 공)'이 나오면 더욱 그렇고요!

하지만 36홀의 현실은... 매우 힘듭니다! 😭

Bule Tee 의 도전과 링스 코스의 매력

이날 동반자들의 제안으로 Blue Tee에서 플레이를 했는데, 이곳 블루 티는 만만치 않더라고요.

파 4홀이 기본 360m, 긴 홀은 400m에 육박하여 비거리가 짧은 저에게는 쉽지 않은 길이었어요.

하지만 Eastwood golf club은 Links Course의 특성을 살려 페어웨이가 넓게 조성되어 있어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었고, 하루 종일 36홀을 돌면서도 공을 딱 1개만 잃어버리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링스 코스의 위안이겠죠? 😉)

'노 캐디'도 문제없다! 카트의 자유로움 🛵

여기는 카트가 페어웨이까지 진입 가능해서 공 바로 앞에서 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덕분에 걸어 다니는 수고로움은 덜었지만, 샷을 위한 체력 소모는 무시할 수 없었답니다. 💦

오전 18홀, 클럽 하우스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든든하게 오후 18홀까지 완주! 4시쯤 일찍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어서 다음 날 일정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 가성비 최고의 골프텔 패키지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가격!

1박 숙박, 36홀 라운딩 비용이 주말(토, 일) 기준으로 인당 약 19만 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이 정도 시설과 라운딩 횟수에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는 최고였어요! 👍

⭐️ Eastwood 골프 클럽의 시그니처 홀

이곳의 상징적인 파 3홀 사진입니다!

거리 185m의 롱 파 3홀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랑합니다. 여기서 온 그린에 성공한다면 그날 라운딩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겠죠? 😉

36홀 완주라는 목표를 이루고 와서 정말 뿌듯하네요.

다음 골프 여행 후기도 기대해 주세요! 안녕! 👋

퇴직연금을 잘 투자하기 위해서 주식 현황을 알아야 될 거 같아서 매일 정리해 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공부입니다.)

11월 3일 뉴욕 증시는 AI 관련 기술주들의 강세가 지속되며 나스닥 종합과 S&P 500은 상승 마감했으나, 다우 산업평균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2025년 11월 3일 기준)

지수
종가
전일 대비 변화
등락률
비고
나스닥 100 (NDX)
26,107.63
+249.50
+0.96%
기술 대형주 중심
나스닥 종합 (COMP)
23,834.72
+109.77
+0.46%
기술주 중심
S&P 500 (SPX)
6,851.97
+11.77
+0.17%
대형주 중심
다우 산업평균 (DJIA)
47,336.68
-226.19
-0.48%
우량주 30개
러셀 2000 (RUT)
2,471.24
-8.14
-0.33%
소형주 중심
  • 나스닥 100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들의 강력한 상승세에 힘입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데이터 소스는 0.44%~0.96% 사이의 상승률을 보고했으나, AI 기술주 강세로 인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 다우 지수는 일부 대형 종목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시장 주요 동향

AI 및 기술주 주도: NVIDIA와 같은 AI 관련 대장주들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Microsoft가 AI 인프라 기업과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은 기술주 전반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했습니다.

개별 종목 이슈: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Kimberly-Clark가 Tylenol 제조업체인 Kenvue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Kimberly-Clark의 주가는 급락한 반면, Kenvue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기업 인수합병(M&A) 이슈가 다우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 100을 구성하는 대형 기술주들이 S&P 500 전체의 약세를 상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달러 인덱스 (U.S. Dollar Index, DXY) 현황

지표
가격
전일 대비 변화
등락률
달러 인덱스 (DXY)
99.850 또는 99.92
상승 (약 +0.05% ~ +0.12%)
강세
  • 동향: 달러 인덱스는 소폭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부 보고서에서는 99.89를 기록하며 3개월래 최고치를 시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배경: 이는 지난주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회의 후 제롬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달러화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금 선물 (Gold Futures) 현황

지표
가격 (온스당)
전일 대비 변화
등락률
금 선물 (COMEX, 12월물)
$4,033.80
+$37.30
+0.96%
  • 동향: 금 선물 가격은 큰 폭으로 반등하며 $4,000 선을 회복하고 $4,033.80에 마감했습니다.
  • 안전자산 선호: 미국과 중국 간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출 제한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 기술적 반등: 직전 주에 가격이 하락(조정)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정책적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요약: 11월 3일 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미 연준의 매파적(긴축 선호) 스탠스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금 선물 가격은 지정학적 긴장과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크게 반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2007년 7월, 땀과 눈물로 얼룩진 36시간의 대장정

2007년 7월 초의 어느 날. 18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기억은 흑백사진처럼 선명합니다. 해외 경험 전무했던 평범한 가장이 아프리카의 섬나라, MADAGASCAR라는 가장 낯선 곳으로 떠나던 날이었죠.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 가장 고단했던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 인천공항: 해맑은 미소와 6개월의 이별

인천국제공항 출국 게이트 앞. 가족들 과의 작별은 언제나 그렇듯 먹먹했습니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였고, 저 역시 터져 나오려는 감정을 억누르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딸은 달랐습니다.

👋 "아빠, 잘 다녀오세요!" 해맑은 얼굴로 힘차게 손을 흔들던 딸의 순수한 미소.

아마도 어린 딸에게 아빠가 어디 가는지 얼마나 떨어져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그렇게 맑게 인사를 해주었지요.

그 천진난만한 손짓과 미소가, 낯선 땅에서 11개월을 버티고 6개월마다 주어지는 단 1개월의 휴가를 기다리게 한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게 느껴지는 이별과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바로 가장의 숙명이었습니다.


⏳ 27시간의 인내심 테스트: 종이비행기표와 대장정

2007년은 종이비행기표가 사용되던 시절이었습니다. 먹지가 붙어있는 3장짜리 티켓! 한 장씩 떼어지고 제 손에 남은 마지막 종이 티켓은, 그때의 불안함과 설렘이 묻어나는 옛날 영화 속 소품 같습니다.

1. 인천 출발 ➡️ 태국 방콕 도착.

2. 방콕에서 10시간의 지루한 대기. (인내심의 시작)

3. 다음 비행기에 몸을 싣고 인도양의 섬 레이니옹 잠시 경유

4. 최종 목적지,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도착!

순수 비행시간만 17시간, 대기 시간까지 합쳐 장장 27시간이 걸린 대장정이었습니다.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다녀온 제가,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면서 아프리카까지 홀로 간다는 것은...

오직 '젊음'이라는 특권만이 허락한 무모함이었을 겁니다

.


🤯 영화 속 세상, 그리고 충격적인 현실

안타나나리보행 비행기 안, 기내를 가득 채운 '영화에서만 보던' 흑인 승객들의 생경한 풍경에 압도되면서, 제가 정말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 마다가스카르의 첫인상: 인력거와 고단한 삶

차량에 올라 숙소로 이동하는데, 도로의 풍경은 기대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 교통: 자동차는 찾아보기 힘들고, 주된 이동 수단은 인력거였습니다. 차량보다 인력거가 많아 도로가 정체되는 진풍경! (마치 영화에 나오는 일제강점기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죠.)

· 사람들: 거리를 오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발을 제대로 신지 못했고, 옷차림은 누더기 수준이었습니다.

활기보다는 고단함이 느껴지는 표정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한 곳”이라는 수식어가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여기에 온 것이 맞나?' 하는 혼란과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 9시간의 어둠 속 질주: 현장의 원시적인 모습

이날은 최종 숙소로 가는 비행기가 없어 차량으로 무려 9시간을 이동해야 했습니다. 해 질 녘에 출발한 차량은 밤 9시가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9시간 동안 차량 창밖은 온통 어둠 그 자체였습니다. 가로등은커녕, 작은 가게 불빛 하나 보이지 않는 인적 드문 길을 쉼 없이 달렸습니다. 그 길 위에서 저는 제가 발을 디딘 이 땅이 얼마나 개발되지 않은, 원시적인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36시간에 달하는 긴 여정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숙소 도착 후 짧은 인사만 나누고 침대에 '뻗어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몰랐습니다. 이 긴 여정은 단지 시작일 뿐이며, 다음 날부터 제 앞에 펼쳐질 마다가스카르 현장 적응기가 얼마나 엄청나고 고된 여정일지 말입니다.


🔜 Next Story: 현지 생활 적응기!

다음 편에서는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생생한 현지 생활 적응기와 충격적인 첫 출근 풍경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 기대해 주세요! 😊

 

 

 

 

✨ 월 6.3% 수익 달성 비법과 배당락 활용 전략!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ETF 풍차 돌리기 첫 달의 수익을 공개합니다! (🎉👏)

정신없이 한 달이 지나갔지만, 목표했던 성과를 초과 달성하여 기분이 정말 좋네요! 역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래는 2025년 10월의 상세 실적 및 그 속에 숨겨진 꿀팁 분석입니다.

💰 10월 투자 성과 요약: 6.3%의 마법!

 

월간 6.3%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순수하게 배당 ETF만 운용한 것이 아니라, 단 4일간 나스닥100 ETF에 잠시 머물렀던 것이 생각보다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 10월 운용 전략 & 핵심 인사이트

1. 추석 연휴를 활용한 '선제적 매도-집중 매수

10월 초 추석 연휴가 길어 배당 기준일(13일 전후) 전에 현금을 입금해야 중순 배당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10월 2일, 분산되어 있던 ETF들을 전부 매도하여 현금화했고, 이를 다시 배당금이 높은 커버드콜 종목으로 빠르게 몰아넣었습니다.

이러한 높은 실행력과 유동성 관리 덕분에, 10월 20일 Tiger 미국테크TOP10 타겟커버드콜에서 매매 차익과 함께 7만원이 넘는 배당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 배당 ETF vs. 성장형 ETF (나스닥100)

10월 24일, 나스닥100 ETF에서 수익을 실현할지 계속 보유할지 고민했습니다.

만약 나스닥100을 계속 보유했다면? → 배당 ETF보다 약 5만 원 정도 수익이 적었을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제 '풍차 돌리기' 전략의 핵심이 단순히 '장기 보유'가 아니라, '배당락일 전후의 수익 실현'과 '높은 인컴 수익'에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성장률보다 월간 현금 흐름(배당)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10월에는 확실히 승리했습니다.

🔎 3. 오늘 발견한 꿀팁: '배당락'을 활용하라!

풍차 돌리기를 하면서 이전에 간과했던 중요한 개념을 다시금 발견했습니다. 바로 **'배당락'**입니다.

이전에는 주식 시장 자체가 워낙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배당락이 발생해도 주가 상승으로 인해 상쇄되거나 오히려 수익을 보는 경우가 많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특정 종목에서는 **주당 배당액(170원)**보다 **배당락(-240원)**이 더 크게 발생했습니다.

"배당락 후 주가가 회복되는 기간을 노려, 배당락 기간에 저렴해진 가격으로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 보면 좋겠다!"

차트를 보니 배당락 후 약 10일 정도 지나면 거의 주가가 복구되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여유 자금이 좀 더 확보되면 배당락 직후 저가 매수 → 주가 회복 시 매도 → 배당금 확보라는 3중 수익 구조를 실험해 볼 계획입니다!

📢 4. AI의 조언을 참고하며 다음 달을 준비

AI에게 실적 평가를 요청했더니 "현재 매우 성공적"이라는 칭찬과 함께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월간 6.3%의 높은 수익률은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월/분기별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목표 초과 달성 시에는 일정 비율을 **저위험 상품(예: 국채 ETF, 초저위험 디폴트옵션)*으로 옮겨 수익을 보존하는 '수익 지키기' 전략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조언입니다.

11월에는 목표 수익률을 초과하는 금액을 원금보장형 디폴트옵션이나 단기 채권 ETF에 분할하여 넣어두는 수익 보존 전략을 반드시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한개의 ETF에

 


11월 풍차 돌리기 실적이 나오면 다시 상세 분석하여 공유하겠습니다!

다음 달에도 이처럼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방치러' 동료 덕에 8% 수익률 놓쳤다?!

(feat. TDF 25%의 유혹)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퇴직연금 계좌 관리를 '방치'해 왔던 저에게 큰 자극제가 된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

사실 저는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은 꼬박꼬박 예약 매수하며 나름의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운영사에서 계속 오던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 메일이나 메신저는 "나는 상관없겠지" 하고 무시했었죠.

하지만, 바로 그 '방치러' 동료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 1. 방치러 동료의 뜻밖의 8% 수익률 자랑

얼마 전,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와서 계좌를 보여주며 "야, 나 수식이 8~9%가 발생했어!" 라며 자랑을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그 동료는 저보다 더한 '방치러'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사에서 보낸 디폴트옵션 설정 안내를 보고 별생각 없이 신청했었다고 합니다.

만기가 도래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뒀는데, 자동으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운용이 된 덕분에 뜻밖의 잭팟을 터뜨린 것이죠.

동료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지만, 저는 2.0%대 예금 금리에 머물러 있던 상품을 보며 잠시 후회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투자하고도 수익률 격차가 이렇게 클 수 있다니!

🎯 2. 디폴트옵션, 정확히 무엇이고 왜 주목해야 하는가?

자극을 받고 나서야 제가 사용하는 금융사(삼성생명)에서 설명하는 디폴트옵션의 주요 특징을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 운영사 디폴트옵션 주요 특징

구 분
내 용
비 고
자동적용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 운용지시가 없으면, 사전에 지정한 디폴트옵션이 자동 적용됨.
만기 상품의 재투자 방치 방지
상품군
다양성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중위험, 고위험(해외주식 ETF, TDF 등) 상품이 제공됨.
투자 성향별 선택 가능
수익률
(2024년기준)
- 초저위험(원리금보장형 1위): 1년 수익률 5.25%
예금 금리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
- 고위험 TDF1: 1년 수익률 25.73%
보험업계 상위권 기록

 

설명서를 보니, 제가 기존에 예약 매수하던 이율보장형 상품(5년)이 요즘 2% 후반~3% 초반의 금리인 것을 감안했을 때, 초 저위험 상품(원금 보장)만 선택했어도 5.25%의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3. 수익률 대박을 향한 과감한 선택: TDF1 선택

결국 저는 동료의 성공 경험과 공식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디폴트옵션을 설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사전지정운영방법(디폴트옵션) 비교공시 자료'를 확인해보니, 상품군별 수익률 현황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TDF1'으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수익이 높은 만큼 총 보수도 상당히 높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

📅 앞으로의 계획: 수익 현황 공개 예고

2026년 1월에 만기 예정인 상품들이 몇 개 남아있기 때문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으로 운용되는 실적은 내년 3~4월 정도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달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퇴직연금과 투자 공부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초에 디폴트옵션으로 전환된 제 계좌의 수익 현황을 상세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잠들어 있는 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디폴트옵션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 "방치했던" IRP 계좌, 드디어 월배당의 신세계를 맛보다!

     (Feat. 아무 ETF & 커버드콜 입문기) 🚀

안녕하세요!

퇴직연금/IRP 계좌 방치러에서 월배당 개척자로 거듭나고 있는 '연금 초보'입니다. 😉

지난 1, 2탄에 이어 오늘은 개인 IRP 계좌 대변신 Story를 들고 왔어요!

저처럼 IRP 계좌에 돈만 넣어두고 "언젠간 오르겠지~" 하셨던 분들, 주목해주세요! 🚨

 

😭 1년 동안 마이너스였던 '그 주식'... 드디어 해방!

사실 회사 DC형만 방치한 게 아니었죠... 😢 소득공제 받겠다고 만든 개인 IRP 계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반은 안전하게 2%대 예금에 넣어두고, 나머지 절반은 삼성그룹주ETF를 매수했었는데...

 이게 거의 1년 동안 -10% 마이너스를 찍고 있었지 뭐예요.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방치하다가, 드디어 올해 삼성 주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10% 수익이 발생! 🤩 이때다 싶어 망설임 없이 전액 매도를 감행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마이너스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순간,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니!" - 월배당 ETF의 발견!

삼성그룹주 매도 후 확보된 절반의 금액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미국 고배당 ETF 매수! 이전에 퇴직연금으로도 월배당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었거든요. (진짜 공부 안하고 일단 질렀어요 😅)

그리고... 드디어! 10 17, 기다리던 배당 문자가 띠링! 📧

 

"퇴직연금도 배당을 준다!!" 😭

금액이 얼마 안 되었지만, 내 연금 계좌에 돈이 꽂힌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이 경험 자체가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 아쉬움은 뒤로하고, 나스닥100으로 Rebalacing!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사실 고배당 ETF도 깊은 공부 없이 매수한 것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당을 받고 나서야 **'월 중순 배당'**보다 **'월말 배당'**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

그래서 배당금까지 더해서 이 고배당 ETF를 다시 매도하고, 성장성을 기대하며 미국 나스닥100 ETF로 갈아탔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연금 공부! 커버드콜과 배당일의 비밀!

이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연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을까요?

·         커버드콜이 뭔지 개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높은 배당의 비밀! 🤫)

·         월배당 ETF들의 **배당 주기(월 중순/월말)**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수익을 낸 것은 아니지만, "방치"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수확입니다! 마음이 정말 뿌듯했어요! 😊


🤔 다음 목표: DC형 배당과 최종 포트폴리오 고민!

이제 저의 DC형 퇴직연금과 개인 IRP 계좌는 매일 저의 관심 목록 1순위입니다!

최근 고민은 이것입니다.

1.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성장형 ETF (: 나스닥100) 비중 유지

2.   꾸준한 현금배당 월배당 커버드콜 ETF 비중 확대

이달 말에 DC형 계좌에서도 10월 운영에 대한 배당금/분배금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두 계좌의 최종 REBALANCING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에서는 DC형 계좌의 첫 배당금 내역과 함께, 제가 다른 종목에 대한 도전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직장생활과 주식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간에 자꾸 주식창을 들여다보게 되면, 자칫 회사 일에 소홀해져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저 또한 그런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직장인 중 한 명입니다.

💰 시작은 월 배당 ETF

7월부터 9월까지는 매월 중순에 배당을 지급하는 ETF 상품을 구매해서 3개월 정도 배당 수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퇴직연금 ETF에 대해 공부를 하던 중, 우연히 **'ETF 풍차 돌리기'**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어요. 뭔가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10월부터 저도 풍차를 돌려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나만의 종목 찾기: ETFCHECK.COM 탐방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았지만, 결국 남이 추천해 주는 종목보다는 내가 직접 공부하고 확신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ETFCHECK.COM에 접속해서 여러 종목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잠깐, 위험한 유혹!

 

ETFCHECK.COM을 둘러보면서 '유혹에 넘어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최근 골프 라운딩에서 만난 지인분께서 미국 배당주를 추천해 주셨는데,연배당이 무려 37%이고 자신은 매달 몇 백씩 배당을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보니, 원금 손실이 50% 정도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배당액을 합치니 아주 약간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어떤 상품은 연배당 100% 이상을 주는 것도 있어서 순간 혹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배당의 함정(원금 손실)을 깨닫고, 결국 국내에서 판매하는 안전한 미국 ETF 위주로 종목을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가 선정한 'ETF 풍차 돌리기' 종목

위 종목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선정하여 풍차 돌리기를 시작한 종목들입니다.

 

 

 

🎯 직장인의 소박하지만 큰 꿈: 목표 수익률 5% (!)

이렇게 나름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상품들로 구성을 완료하고 ETF 풍차 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월 수익률은 대략 5% 정도입니다. 물론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 5%** "겨우 그거?"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저에게는 정말 큰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         ** 5%**라면 단순 계산으로 ** 60%**의 수익률입니다.

·         여기에 복리로 굴릴 수 있다면... 나중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 거라 상상하고 있습니다. (희망 사항이지만요...😊)

 

10월의 월말 배당이 결정되고 실제로 매도를 해봐야 정확히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파악한 실제 배당금은 2.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은퇴 자금으로 1억 원 정도를 넣어두고 월 250만 원 정도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면, 아주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부족하지는 않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ETF 풍차 돌리기! 꾸준함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저만의 재테크 루틴을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다음 달에는 실제 수익 결과를 가지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 2개월 동안 900만 원 수익! “ETF Relancing 의 힘”

2018년, 퇴직연금이 DC형으로 전환되면서 처음으로 직접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엔 솔직히 ETF가 뭔지도 모른 채, 단순히 “삼성그룹주”, “TDF”, “연금”이라고 적혀 있는 상품을 선택했었죠.

7년 동안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했는데도 40~60% 정도 수익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국 지수에 투자했더라면 아마 200% 수익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ETF 공부 시작

올해 들어 “배당주”나 “미국 주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나 뉴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ETF 관련 책도 3권 정도 정독하면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퇴직연금도 그냥 두기보다는 Rebalancing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8월, 용기 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이 꽤 커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공부하면서 직접 관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실행했습니다.


🔄 Rebalancing Portfolio

당초
변 경
삼성그룹주식형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45%
삼성퇴직연금 KOSPI200채권혼합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C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2%
삼성한국형TDF2045증권투자신탁H(주식혼합-재간접형)Cp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1%
[온라인전용]미래에셋퇴직연금고배당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
KODEX 미국나스닥100
12%
[온라인]미래에셋퇴직연금코어밸류40증권자투자신탁1(채혼)C-P2e
 
 

💸 커버드콜의 매력

현재는 배당이 높은 커버드콜 ETF 중심으로 운용 중인데, 매달 꾸준한 월배당이 들어오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처럼 “묵혀두는 연금”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연금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 앞으로의 계획

아직 공부할 것도 많고,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미국 주식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된다면, 커버드콜 중심에서 지수형 ETF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투자는 결국 공부와 경험의 축적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 2개월 만에 900만 원 수익을 얻으면서 느낀 건 단 하나,

**“모르면 그냥 방치하게 되고, 알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퇴직연금도 결국 ‘내 돈’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드디어 저의 긴~ 해외 생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 10, 국내 현장에서의 삶

저는 2007, 30대 초반의 혈기왕성했던 나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 삶은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의 모습이었죠. 국내 현장에서 꼬박 10, 땀 흘리며 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 세 살, 두 살... 이쁜 두 딸과 아내

그때 제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연년생 두 딸이 있었습니다. 세 살, 두 살, 한창 예쁠 때죠. 아침에 눈 뜨면 '아빠!' 하고 달려오던 그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아내도 있었고요.

갑작스러운 제안, 그리고 '9개월'의 약속

그러던 어느 날, 본사에서 갑작스러운 연락이 왔습니다.

"OO,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 있겠습니까?"

평소 해외 근무는 동료들 사이에서 '한번 발 들이면 못 나온다'며 모두가 기피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정말 순진했습니다. 본사에서는 "걱정 마세요. 9개월, 짧게 다녀오시면 됩니다!"라고 했거든요.

아내도 "잠시 다녀오는 거니 경험 삼아 갔다 와요"라며 흔쾌히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2007, 저는 9개월 뒤에 돌아올 사람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대한 무모한 자신감과 '해외 경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뒤섞인, 인생의 거대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동료들의 말이 맞았습니다

9개월? 9개월은커녕, 그 후로 수많은 나라와 프로젝트를 전전하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동료들이 말했던 그 경고, "한번 해외 가면 계속 간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2025입니다.

저는 아직도 해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국땅에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 기쁨과 슬픔, 성공과 좌절, 그리고 그 모든 순간들 속에 담긴 가족과의 애틋한 이야기가 제 삶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이제 그동안 쌓아뒀던 저의 해외 썰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         무모했던 젊은 날의 실수들

·         낯선 문화와 부딪치며 배운 것들

·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 것의 무게

·         그리고 해외에서 얻은 삶의 보물들

기억이 나는 대로 솔직하게, 재미있게, 때로는 뭉클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 그럼 저의 기나긴 해외 여정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다음 이야기: [1] 도착! 난생처음 밟아본 마다가스카르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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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방치한 DC형 퇴직연금, 2개월 만에 700만원 수익 낸 비결(feat.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

 

안녕하세요 저의 연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8년, 저는 퇴직연금 DC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옆 동료 따라 신청했습니다. 그저 증권사 직원이 추천해 준 국내 ETF를 산 후, 2025년 초까지 무려 7년을 방치했죠.

다행히 원금 손실은 없었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이게 맞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 큰맘 먹고 연금을 Rebalancing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었죠.

오늘은 제가 7년간 방치했던 연금을 어떻게 깨우고, 어떤 후회를 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2018년 ~ 2025년 초: 묻지 마 투자 기간

투자 내용: 당시 매수한 국내 ETF 100%.

(아무 이유 없음. 그냥 추천받음.)

수익률: 국내 주가 상승 덕분에 예금 이자보다는 높았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후회: 당시 제가 조금만 공부해서 미국 S&P나 나스닥 ETF를 매수했더라면, 지금쯤 수익이 두 배는 더 되었을 거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깨달음: 퇴직연금 DC형은 **'내가 직접 굴려야 하는 내 돈'**이라는 것을 50이 넘어서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2018 ~ 2025년8월말 퇴직연금 수익률.

2025년 9월: 드디어 Action!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인터넷과 유튜브를 보며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행 과정 (Rebalancing):

1.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국내 ETF를 전부 매도했습니다.

2. 새롭게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100 위주로 ~)

▣ 2개월 만의 변화:

재정비 후 단 2개월 만에 900만 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장의 흐름과 연동하여 적극적으로 운용하니 결과가 달랐습니다.

* 2025.9 ~ 2025.10 수익률

▣ 저의 연금 운용 원칙

1. 6개월마다 정기적인 Rebalancing 예정

2. 꾸준한 공부: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 방법을 찾습니다.

3. 투명한 기록: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저의 연금 운용 상황을 수익률과 함께 정기적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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